이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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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사임 표명…"정부와 국민통합 철학 달랐다"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오는 9일 자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간 국민통합위원장으로 활동했지만, 국민통합을 바라보는 정부와 자신의 생각과 철학에 차이가 있었다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1년간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민 각자가 지닌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는 바탕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려고 나름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나갈 길이자 이재
      2026-09-03
    • 김민석, 이석연 '李대통령 탈당' 건의에 "헌법 무지 내지 오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민주당 탈당을 건의한 데 대해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위원장의 건의와 관련해 "당의 입장에서는 수용할 수도 없는 논리이고 역사적으로도 맞지 않는 논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탈당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의 당적 문제와 관련해 "헌법적으로 우리 정당정치에
      2026-08-20
    • "청년이 제안하고 정부가 듣는다"...국민통합위, 27일 현장 소통 행사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사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울마당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회적 갈등 요인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국민통합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발표하는 '국민 오픈마이크'와 국민통합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2026-06-26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이혜훈, 통합대상 아냐...잘못된 인선, 스스로 물러나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1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적어도 이렇게 (내란 세력에) 깊숙이 관여한 사람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 후보자는) 폭언이나 투기 등을 떠나 탄핵 반대 삭발 강요나 윤어게인 집회 참석 등 내란 세력에 동조한 이력이 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그런 점에서 잘못된 인선이었다"라며 "청문회까지 지켜본다는 것이 국민을 피곤하게 할 수밖에 없다. 본인이 스스로 물러
      2026-01-13
    • 이석연 "李대통령, 이제 말에서 내려 전체 국민 아울러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제는 말(馬) 위에서 내려 전체 국민을 아우르고 함께 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취임사에서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다고 해서 말 위에서 통치할 수는 없다'는 사마천의 '사기' 구절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것이) 통합 리더십의 요체"라며 "더불어민주당 논리로 집권했지만 국정운영은 그 집권 논리로만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통합은 이재명 정부 제1의 국정 원칙이자 국정철학"
      2025-09-15
    • 이석연 "대선 전 李 선고는 위헌..사법부 범죄행위"
      이석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은 6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 재판과 관련해 "사법권의 한계를 벗어난 위헌적 정치 재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헌법연구관과 법제처장을 지낸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헌법을 통해 법관에게 부여한 남을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의 범위를 벗어난 판결"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민주주의는 절차 내지 수단을 존중하는 것이지 목적만 앞세우는 게 아니다"라며 "적법 절차의 준수가 무시되면 추구하는 목적과 관계없이 공권력의 남용이자 위헌적
      2025-05-06
    •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대법 이재명 선거법 5월 9일 이전 선고할 것..'상고 기각' 전망"
      헌법재판소 '1호 헌법 연구관'을 지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선거법 대법원판결이 대선 후보자 등록 이전인 5월 9일까지는 선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25일 KBC '호남호남인(진행:배종호)' 녹화에 출연해 "대법원이 이렇게 서두르려는 이유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에서 상고 기각이 되리라 무죄가 확정되리라고 전망한다"며 "일각에서는 유죄를 확정해서 피선거권을 박탈시키기 위해 파기 자판을 이야기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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