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중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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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李대통령, 공소취소 밑장 깔기 안 돼...실패로 가는 길, 성공한 대통령 되면 다 해결"[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대통령 지지율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지금 계속 빠지고 있는데. 30% 초반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는데. 이거는 왜 이렇게 빠지는 걸까요? ▲이재오 이사장: 뭐 지지율이야 빠졌다 올라갔다 하는 거니까. 지지율이 빠지면 뭐 기분이야 안 좋겠지만. 빠졌다고 그래서 그걸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국정을 잘못하고 그런 건 아닌데. 대통령께서 잘하고 계시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거 국민들이 듣고 싶어 하는 거 그걸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한 거죠. 예를 들어서 공소취소 문제라든지 이런 거는
      2026-09-24
    • 박지원 "'가발 뽕' 한동훈, 원조 '검사 오빠'...'오빠 공격' 비열, 수사 처벌받느라 바빠질 것"[여의도 중진대담]
      △박지원 의원: 글쎄요. 오빠 논쟁이 지금 굉장히 높았는데. 검찰 오빠, 검사 오빠의 원조는 한동훈 의원이에요. 그분이 가발 쓰고 뽕 넣고 뭐 키높이 구두 신고 '오빠'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양 모 여인의 카페인지 술집인지 거기에 드나든 사람이, 오빠 중에 한 사람이 한동훈 의원의 보좌관도 있어요. 그러면 그 오빠는. ◐유재광 앵커: 정치인들이 많이 가는 술집인가요? △박지원 의원: 글쎄 저는 모르겠어요. 그 오빠는 어떤 오빠예요? 한동훈 오빠는 괜찮은 오빠고. 그래서 오빠라는 의미가 좋은 의미로도 쓰고. 요즘 젊은 부부들은
      2026-09-20
    • 성일종 "'尹 무시 비판' 이 대통령, 뭐가 다른가...목불인견 개각, 왜 했나 몰라, 국민 무시"[여의도 중진대담]
      △성일종 의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개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개각을 할 때는 목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국정 운영의 기조를 바꾼다든지. 또 국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하든지. 그런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 목표가 없다. 유일하게 목표를 둔 것은 공소취소다. 공소취소 개각이다. 그러니까 결국 이 난리가 났잖아요. 공소취소는 이 대통령 개인적인 문제잖아요.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정리하기 위한 개각이지. 국가 운영을 위한 개각이 아니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여
      2026-09-20
    • 송영길 "호남 필패론 그만...내가 한번 나라 맡아보겠다는 생각 있어, DJ 유지 계승"[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오프닝에서 '호남정치' 얘기했는데. 우리가 '호남정치, 호남정치' 하는데 '호남정치'라는 게 뭔가요? 그런데. ▲송영길 의원: 아니 호남이 지금까지는 그 숫자가 적다 보니까 '호남 필패론'이란 패배의식에 빠져서 항상 영남 출신 대통령 후보를 다섯 번이나 지금 우리가 지지한 거 아닙니까. 노무현 한 번, 문재인 두 번, 이재명 두 번. 그래서 다섯 번이나 영남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했던 호남이 또 스스로 자주적 권력의지를 갖지 못하고 또 영남 후보를 민다는 이러한 비자주적 태도를 계속 취한다면 저는 호남정치가
      2026-09-15
    • 박영선 "젠슨 황, 전 세계 산업 '엔비디아화'...한국 전초기지로, '치킨 소폭'에 넘어가면 안 돼"[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대한민국이 AI 생태계 설계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계신데. 이게 뭔가요? ▲박영선 기획재정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그러니까 이제 대한민국은 그동안에 반도체, 특히 메모리 반도체를 잘 만드는 제조 국가였잖아요. 제조 강국이었죠. 이것만 갖고는 안 되겠다. 이제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AI산업, AI를 중심으로 하는 에이전트 커머스,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시장에 대한민국이 중추국가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풀 스택을 다 연결해서 생태계를 만들고 이거를 설계하는 국가가
      2026-08-30
    • 성일종 "김민석 당대표, 우린 좋아...정청래·조국·유시민 한 몸, 당 쪼개질 것, 정치권 생리"[여의도 중진대담]
      △성일종 의원: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한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당대표가 정말 필요하다. 정말 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한 동력을 확보한다고 하면 저 개인적으로는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되는 게 대통령한테는 좋습니다. ◐유재광 앵커: 왜요? △성일종 의원: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지금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당을 하나로 가야 되잖아요. 집권여당 당대표는 그 책임과 무게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그래도 나한테 쓴소리 하고. 여권 내에서도 반대쪽에서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2026-08-17
    • '전략통' 김영진 "'80%론' 장동혁, 반장파·친한계 다 날릴 것...일도 아냐, 국힘 난리 날 것"[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대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국민의힘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조강특위를 가동해서 "안 싸우는 당협위원장 교체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언론에서는 '물갈이 공격' 이런 표현으로 제목을 다는 데도 있고. 지금 당 분위기가 어떤가요? △성일종 의원: 사실 이 부분은 좀 와전된 것 같아요. 이거는 지난 6월 원내대표 선거 할 때 제가 갖고 나왔던 아젠다였거든요. ◐유재광 앵커: 어떤 게요? △성일종 의원: 지금 당협위원장들이 충청 이북권에서, 충청 이남은 상관없고, 충북 충청 이북권
      2026-08-17
    • 성일종 "이 대통령, 육사 인질 복수극 멈춰야...생각을 좀 하길, 육사 폐지 논리라면 육군 없애야"[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재명 대통령 얘기 좀 잠깐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 등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육사, 해사, 공사 3사관학교 통합 관련해서 '앞으로 또 쿠데타를 할 수도 있지 않나. 누가 또 쿠데타를 할 것이라고 상상을 했겠나' 이런 발언을 해서 논란인데. 직전 국회 국방위원장 하셨고 지금도 국방위원이신데. 육사를 잠재적 쿠데타 세력으로 보는 거냐. 이렇게 비판이 야당 쪽에서는 있는 것 같은데.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성일종 의원: 난 대통령께서 왜 그런 말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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