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도 통합 못 한 통합특별시…선정 절차에 '허점 투성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이후 넉 달이 지나도록 새로운 도시 상징체계(CI)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개발 과정에서도 예산 집행과 업체 선정, 저작권 문제 등 각종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5일 광주디자인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통합특별시 CI 개발사업의 추진 경위와 절차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통합특별시 CI 개발을 위해 자체 예산 5,500만 원을 투입했습니다. 당초 진흥원 20주년 기념행사 등을 위해 편성한 예산까지 변경해 집행
202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