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개 만들기 통했나"…전남대 등 3개 국립대 수시 '11.6% 껑충'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따라 집중 지원을 받는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의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자가 전년보다 1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업계 호황 속에 주요 5개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도 역대 가장 많았고, 평균 경쟁률은 28.53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종로학원은 11일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서 이들 3개 국립대의 지원자 수가 모두 9만 9,883명으로 전년(8만 9,469명) 대비 1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경쟁률도 9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