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있는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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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에서 그림 그리고 할로윈 즐기고…서창한옥문화관에 가을 '한가득'[문화가 있는 주말]
      가을 풍경을 그림으로 담고 한옥에서 할로윈을 즐기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광주 서창한옥문화관에서 열립니다. 서창한옥문화관은 광주보건대학교의 운영 협조로 오는 17일과 31일 '서창 한옥 웰니스 힐링투어' 10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먼저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내가 그린 서창'이 진행됩니다. 서창의 풍경을 감상한 뒤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작품은 야은별당에 전시됩니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됩니다. 참가비는 어린이 1인당 1만 원이며 보
      2026-10-03
    • 토요일 가을밤 호숫가서 즐기는 클래식·재즈…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이색 공연[문화가 있는 주말]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목소리 대신 악기의 선율로 가을밤을 채우는 이색 공연이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펼쳐집니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토요일인 3일 저녁 7시부터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노래 없는 음악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다양한 악기의 음색과 연주 자체에 귀 기울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무대에는 클래식과 재즈, 퓨전클래식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이 올라 장르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마술사의 퍼포먼스로 막을 올린 뒤 퓨전
      2026-10-02
    • "선비의 고장서 장원 가린다"…3일 세계유산 필암서원서 과거시험 재현[문화가 있는 주말]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 '학문과 문장으로는 장성만 한 곳이 없다'는 뜻입니다.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 장성에서 이번 주말 옛 과거시험이 재현됩니다. 장성군과 문불여장성 과거시험위원회, 필암서원산앙회는 토요일인 3일 오전 9시 30분 세계유산 필암서원 일원에서 '2026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엽니다. 장성 출신 하서 김인후 선생의 문과 급제와 문묘 배향을 기리고, 옛 과거시험에 담긴 학문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시험은 광주·전남 일반인이 참여하는 강독과 한시, 고등학생이 실력을
      2026-10-02
    • 파두 선율 위 두 시인의 교감…'파두, 사우다드의 노래'[문화가 있는 주말]
      포르투갈의 전통 음악 파두(Fado)와 문학, 무용이 어우러진 융합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음악과 시, 무용으로 엮어낸 입체낭독극 형식의 융복합 공연인 '파두, 사우다드의 노래'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파두, 페르난두 페소아, 윤동주'를 부제로 한 이번 공연은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음악 장르인 파두와 포르투갈의 국민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 한국의 시인 윤동주의 문학세계를 음악과 낭독, 무용으로 풀어내는 융합 무대입니다. 공연은 포르투갈 고유의 정서인 '사우다드(Saudade)'
      2026-09-15
    • "115개 스피커 소리로 기억하는 아시아의 이주와 이동" 'ACC 미래상' 김영은展 [문화가 있는 주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혁신적인 작품세계의 예술가를 선정한 'ACC 미래상' 수상 작가인 김영은 작가의 전시회가 ACC 복합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융복합 예술 전시인 '2026 ACC 미래상: 김영은-미래의 청취자들에게: 이동하는 소리'가 내년 2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ACC 미래상'은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예술가를 발굴해 신작 제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ACC의 대표 브랜드 전시입니다. 이번 수상자인 김영은 작가는 지난해 10월 미래상 수상에 이어 올해 2월 국립현대
      2026-09-09
    • 커피 마시다 연극 속으로…관객 참여형 '전일다방 245쌀롱'[문화가있는주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관객이 연극 속 다방 손님이 돼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단체 나래아트컴퍼니는 다음 달 13일 전일빌딩245 8층 카페245에서 관객 참여형 연극 '46년의 약속, 전일다방 245쌀롱'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실제 운영 중인 카페를 무대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배우들은 카페 테이블 사이에서 연기를 펼치고 관객들은 커피를 마시며 극 중 '245쌀롱'을 찾은 손님이 돼 공연에 직접 참여합니다. 작품
      2026-08-30
    • 책 수다부터 서평 챌린지까지…광주 중앙도서관 '독서의 달' 운영[문화가 있는 주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중앙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전시와 체험, 참여형 독서활동, 온라인 행사 등 모두 2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퐁신퐁신 도서관 키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패브릭 재료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2026-08-30
    • 국악부터 무용·연극·미술까지…광주 예술인 성과 한자리에[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 지역 예술인들이 국악과 무용, 연극, 음악부터 미술과 사진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광주예총은 다음 달 2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함께하는 예술, 빛나는 시민'을 주제로 제17회 광주예총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예총 소속 10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합니다. 공연 아트페스티벌은 이날 저녁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광주국악협회와 광주무용협회, 광주연극협회, 광주연예협회, 광주영
      2026-08-29
    • 광주 넘어 전남까지…소년소녀합창제가 들려주는 '통합 하모니'[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에서 열려온 소년소녀합창제가 전남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5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회 전남광주소년소녀합창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열린 '광주광역시소년소녀합창제'를 계승·확대한 행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순천·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광주·전남 지역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과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광주파랑새합창단
      2026-08-22
    •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국립광주과학관, 전 세대 맞춤형 '모두의 AI' 교실 출발[문화가 있는 주말]
      국립광주과학관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라운지'사업의 전라·제주권 거점기관으로서 생애주기별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모두의 AI교실'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실버세대까지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AI 체험·교육 공간입니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AI 문해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서 지난 4일부터는 여름방학 특별교육인 'AI
      2026-08-10
    • "지구 구하는 21세기 탐정" 광주과학관서 환경 데이터 분석가 체험해요[문화가 있는 주말]
      국립광주과학관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의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미래직업 그린 잡(Green Job)'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주변의 환경 데이터를 직접 측정·분석하며 미래 유망 직업인 '환경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21세기 탐정, 환경 데이터 분석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립니다. 참가
      2026-07-17
    • 옷깃에 새겨진 시대의 언어...'문양(紋樣), 여인의 시대를 짓다'
      나주작은미술관이 복식에 새겨진 문양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여성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해 눈길을 끕니다. 나주작은미술관 특별기획전 '문양(紋樣), 여인의 시대를 짓다'가 오는 13일까지 나주작은미술관(과원길 5 정미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옷깃에 숨긴 기호-모란 피고 잔꽃 번져'를 부제로 한 이번 특별전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복합문화공간 나주정미소가 주관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16세기 저고리부터 근대 개화기 한복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여성 복식에 나타난 문양과 그 안에 담긴 시대적 의미
      2026-07-08
    • 오케스트라와 발레의 만남…'Art with Art ' 무대 오른다
      오케스트라와 발레가 함께하는 융복합 예술 무대인 'Art with Art'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예술의전당은 지역 예술단체인 사단법인 카메라타전남과 협력해 공연을 준비했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특히 공공 공연장의 기획·운영 역량과 민간 예술단체의 창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발레단의
      2026-07-08
    • 광주비엔날레, 'GB 작가 탐방 2026'...박아론 작가×공유 공간 뽕뽕브릿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연구 프로그램인〈GB 2026 작가탐방〉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발산마을의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아론 작가와 송가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젝트 디렉터(PD)의 공개 대담으로 진행됩니다.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개최 중인 박아론 작가 개인전《남겨진 것들 사이에서》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창작의 흐름과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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