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중앙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중앙도서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전시와 체험, 참여형 독서활동, 온라인 행사 등 모두 2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퐁신퐁신 도서관 키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패브릭 재료를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도서관의 모습을 키링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최상준도서관에서는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갈피갈피 가을: 펜갈피 만들기'를 운영합니다. 리넨에 천아트 물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펜갈피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이 밖에도 '따끈따끈 책빵집'을 포함해 '활자 중독자들의 책 수다', '이 고민 책처방 되나요?', '독서 포춘쿠키', '책 처방전', '서평 챌린지' 등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중앙도서관과 최상준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정희 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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