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주식평가액 급락…주식 비중 확대·리밸런싱 유예, 누구 위한 결정인가?" [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국내 증시가 급격한 약세를 보이며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감소한 것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평가액 변동을 손실 확정으로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조치가 야기한 명백한 리스크 관리 실패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 김윤 의원은 "국민연금은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고 큰 폭의 조정을 겪은 7월 말에도 27%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평가손실은 손실이 아니다'는 식의 주장은 참담하다"며 "자본시장의 기본 원칙은 시가평가"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