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관계없이 종부세 14억 공제"…민주당, 정부에 강력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실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기준을 14억 원으로 통일해 달라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8일 고위 당정협의회가 끝난 뒤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정애 사무총장과 서울 지역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같이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세제개편안은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를 실거주 주택 14억 원, 비거주 주택 12억 원으로 차등 적용하는 내용입니다. 당초 정부는 비거주 주택의 공제 기준을 9억 원으로 낮추려 했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요청에
202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