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담대한 꿈'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재원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이야 당연히 그렇게 또 담대하고 훌륭한 비전을 제시해야 되는데.
그 말씀하신 것 중에 보면 국정목표를 초격차 산업 강국. 또 글로벌 외교 강국, 그리고 정상 사회, 인간다운 삶. 이런 말씀을 하시고.
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보고 반칙과 편법이 성공하는 나라는 안 된다. 반칙과 특권, 불공정을 해소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딴 거는 뭐 다 그냥 대통령으로서 원칙을 이야기하신 걸로 좋은데. 반칙과 특권, 불공정 해소 이런 이야기를 하시니까.
불과 얼마 전까지 자신이 재판받는 것을 법까지 바꿔서 공소 취소를 하겠다고 나선 분이. 그게 바로 반칙과 편법, 특권 아닙니까.
그러니까 나머지 모든 주장이 전부 힘을 잃는 거죠.
대통령부터 나서서 반칙과 특권을 조장하고. 자기가 반칙을 통해서 법적인 이익을 취하려고 하고. 사법부를 무너뜨리고 삼권분립을 망가뜨리려는 분이 무슨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는 거죠.
거기다가 제대로 민생 범죄를 척결하겠다. 없애겠다. 이래 봤자 '당신 죄나 좀 제발 좀 처벌 받아라'하는 냉소가 생기기 때문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 문제부터 빨리 해소하지 않고는 어떤 이야기를 해도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기도 어렵다. 신뢰받는 대통령이 되기도 어렵고 말씀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이것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반칙, 특권, 편법, 불공정, 이건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대처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김재원 최고위원: 근데 반칙과 특권이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는 법까지 바꿔서 대한민국 유일한 지위를 지금 만들려고 하는데.
그런 일을 벌이면 안 되죠. 먼저 그거부터 좀 중단하시고 재판부터 받으시고 나머지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재광 앵커: 그럼 뭐 그냥 '대체불가 대한민국, K-이니셔티브' 이런 표현들이 그냥 다 허망해 보인다. 그런 말씀?
▲김재원 최고위원: 이제 그게 다 그냥 수사죠. 수사. 그냥.
그리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만들어지려면 정말 국가가 공정하고 정의롭고. 그리고 국민들이 모두 다 납득할 수 있는 원칙 있는 사회가 돼야 되는데.
지금 원칙이 있습니까? 대통령이라고 해서 그만큼 재판받는 그런 범죄가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나는 공소 취소까지 하겠다고 하면 국민들이 납득이 되냐고요.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일단 외향을 보면 주가 같은 것도 8천 넘게 가고. 젠슨 황 같은 사람도 세계 모든 나라에서 모시려고 하는데 우리나라 와서 치맥도 잘 드시고 삼겹살에 소주 그런 거는 어쨌든.
▲김재원 최고위원: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이런 훌륭한 나라를 만들었는데. 아니 젠슨 황이 그러면 뭐 재판 걸려 있고 자기 공소 취소하는 거 봤습니까?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가 자기 공소 취소를 할 권한이 있습니까. 대통령 한 사람이 법 만들어 가지고 지금 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훌륭한 나라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분탕질하는 분이 이재명 대통령 아닙니까?
△유재광 앵커: '분탕질'이라는 표현은 좀 과하지 않을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제 기왕이면 정말 젠슨 황이 와서 치맥 회동도 하고. 젠슨 황이 와서 지금 우리 국민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고 있는데. 대통령께서 좀 더 공정한 나라를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꼭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포털 및 유튜브 검색창에 "여의도초대석"을 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셀프 공소취소, 대체불가 반칙 특권"
"반칙, 특권, 편법, 불공정 해소?...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젠슨 황도 ‘엄지 척’...대한민국 세계 우뚝, 거기에 분탕질"
"반칙, 특권, 편법, 불공정 해소?...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젠슨 황도 ‘엄지 척’...대한민국 세계 우뚝, 거기에 분탕질"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6-06-10 17:09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25일 만에 숨져…노동부 중처법 조사
2026-06-10 16:26
다툼 중 술 취한 여자친구 길바닥에 넘어뜨려 사망케 한 30대 남성 징역 3년
2026-06-10 11:11
토익 시험서 'AI 글라스' 활용 커닝 시도 첫 적발
2026-06-10 10:41
SNS로 필로폰 구입해 투약한 30대...아버지 신고로 덜미
2026-06-10 10:38
법원,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오늘 현장검증...진상규명위도 가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