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간호사가 100회 가까운 헌혈 참여로 혈액원장상을 받았습니다.
동강대학교는 간호학과 4학년 배다인 씨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혈액원과 대한간호협회 광주광역시간호사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간호봉사대장정 혈액원장 표창 수여식'에서 혈액원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최근까지 배 씨는 모두 97회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학교로 찾아온 헌혈버스를 통해 처음 헌혈을 접한 배 씨.
그 이후 하굣길에 마주한 헌혈의 집에서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왔다고 했습니다.
배 씨는 "헌혈은 저만의 뿌듯함과 나름의 좋은 추억인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간호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에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시상에서 배 씨는 예비 간호사로서 지역사회 봉사에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올 3~6월 진행된 간호봉사대장정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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