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광주·전남서 현수막 훼손·후보 비방물 잇따라

    작성 : 2026-05-29 22:12:01
    ▲ 훼손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 [장관호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캠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 후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에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습니다.

    현수막 눈 부분이 담뱃불로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훼손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 [장관호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캠프]

    앞서 이날 오전에는 목포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명함이 뿌려졌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의 인쇄물을 법이 정한 방법 외의 방식으로 배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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