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국립전파연구원 개원 60주년…AI·디지털 대전환 선도 선포

    작성 : 2026-07-29 17:12:3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이 개원 60주년을 맞아 오늘(29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파로 다져온 60년의 기틀, AI·디지털 대전환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역대 원장과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파기술 발전 역사를 한눈에 보는 기술 시연과 홍보 아트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 축사와 국립전파연구원장 기념사, 해외 유관기관 인사들의 영상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전파 연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슬로건 선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SNS 전파상식 퀴즈 이벤트와 60년사 발간, 홈페이지 디지털 역사관 재단장도 추진합니다.

    연구원은 지난 60년간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뒷받침하고 방송통신기자재 상호인정협정(MRA)을 33개국으로 확대하며 통신 강국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6G와 테라헤르츠, 양자통신 등 차세대 전파기술 연구를 선도하며 기술 혁신에 나설 계획입니다.

    AI 기반 주파수 간섭 분석과 전자파 예측 기술 연구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제도 확립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AI와 전파기술의 융합을 통해 AI·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전파연구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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