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 광산경찰서, 수사과정서 실수 잇따라

    작성 : 2026-07-29 21:25:49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이 압수수색 영장에 중요 내용을 빠뜨리고 법 조항을 잘못 기재하는 등 실수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산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6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는데, 이미 확인된 장윤기의 인적사항을 확인한다거나 카드 종류를 특정하지 않아 2건이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에 송치한 보고서에서도 형법 250조 1항 일반 살인 혐의 대신 형법 205조 1항 아편 등의 소지에 관한 규정을 잘못 기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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