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을 험담한 이웃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이웃 주민 55살 김 모씨를 위협한 혐의로 4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신장애 3급인 김 씨는 며칠 전 피해자 김 씨가 박 전 대통령을 험담하자 자신이 대통령의 경호원이라고 주장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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