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 3명이 한꺼번에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광주시 지죽동에서 85살
김 모 씨 등 한 마을 주민 3명이
말벌에 쏘였습니다.
전신 마비 증세를 보인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인근 야산에서
갑자기 나타난 벌떼에 온몸이 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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