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흙과 모래가 무너져 내려 인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해남군 계곡면의 한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인부 76살 박 모씨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문화재 발굴 조사를 위한 터파기 공사를 하던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조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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