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 투자 기업 잇따라.. 대기업 효성도 동참

    작성 : 2015-06-30 11:30:50

    대기업 효성을 포함해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 21곳의 투자규모는 738억 원으로 고용창출 인원은 939명에 이르며,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은 대기업 효성도 에너지밸리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한전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모두 32곳으로 늘었으며, 총 투자액도 천 백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