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7도 폭염에 열대야 계속...수도권 비소식도

    작성 : 2026-07-25 07:01:31 수정 : 2026-07-25 09:02:26
    ▲ 무더위 식히는 분수대 [연합뉴스]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남부동해안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7도, 전주 34도, 부산 32도, 제주 34도 등 29~37도가 예상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일부 경기남부와 강원영동, 충남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남부지방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이날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서해5도 20~60mm, 서울·인천·경기남부 5~40mm, 강원북부내륙산지 10~60mm, 강원남부내륙산지 5~40mm 등입니다.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나주·담양·구례 25도, 광주·목포·순천 26도 등 25~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진도·신안 32도, 목포·여수 33도, 광주·나주·장성 34도 등 32~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전남광주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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