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가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청년·노년층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는 "장흥의 뿌리는 결국 농업이다. 농업을 지키는 것이 장흥을 지키는 일이고 농민이 웃어야 장흥 경제도 살아난다"며 농업 생태계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 후보는 이상기후와 인력난 등 농촌 현실을 언급하며 "농업을 덜 힘들게, 더 안정적으로, 더 돈이 되게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힘은 기계에게 맡기고 머리는 AI를 통해서 그리고 일손이 부족한 것은 영농 지원단을 확보해서 덜 힘들게 농업을 가꾸겠다"라며 AI 기반 스마트농업 확대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또 "AI가 병해충 관리 또 토양에 대한 분석, 그다음에 시비를 하는 시기 같은 것들을 데이터를 통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생산비는 줄이고 소득은 늘리는 그런 농업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데이터 기반 농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스마트형 창업들을 많이 청년들이 해낼 수 있고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을 만드는 일들이 농업의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년층 지원책으로는 보육과 주거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사 후보는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장흥이 돼야 된다"라며 "달빛 소아과를 운영하고 종일 돌봄을 확대해서 일하는 청년들에 대한 응원들을 해야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 미래 수당을 월 15만 원씩 지급하고 천 원 청년 임대 주택 200호를 건설해서 청년에게 그런 집 걱정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복지 공약으로는 '군민 기본소득 연 120만 원'과 '무릎·고관절 수술비 총 2회 600만 원 지원' 계획을 제시했으며, 독거노인 돌봄 대책으로는 "AI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들을 구축을 해서 군수실에서도 혈압이 올라갔는지 아니면 넘어졌는지 이런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AI 시스템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