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사순문 조국혁신당 후보가 해양농생명특구 지정과 데이터센터 유치,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장흥의 발전 전략과 관련해 "장흥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장흥 경제의 흐름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돈이 들어오고 들어와서 돌고 머무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사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지역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며 "전남의 농도라는 특성을 살려낼 수 있는 해양 농생명 특구를 지정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례로서 안정적인 예산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며 농업과 해양 자원을 연계한 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외부 자본 유치를 통한 산업 구조 개편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사 후보는 "축산 바이오가스 산업, 또 데이터 센터 유치 등을 통해서 외부 자본을 유치해서 반드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실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관광 산업과 관련해서는 장흥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사업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사 후보는 "장흥에는 신북 구석기유적 여행이 3만 년 전에 일본에 건너간 문화를 건네줬던 그런 역사적 유적"이라며 "아직 발굴되지 못한 대형 규모의 관광 사업들이 있으니 그걸 통해서 예산을 국비를 도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관광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하루 왔다 가는 관광이 아니라 하룻밤 자고 가는 관광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체류형 관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숙박업소와 음식, 친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장흥 관광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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