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항구 상점 '쾅'...70대 덮친 60대 만취 운전자 입건

    작성 : 2026-05-12 22:44:49
    ▲ 사고현장 [무안소방서]

    전남의 한 항구에서 만취 상태로 상점을 들이받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항구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몰다 인근 상점으로 돌진해 70대 업주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왼쪽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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