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제안한 이른바 '국민배당금' 제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실장이 SNS에 올린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원이 다른 나라: AI 시대 한국의 장기 전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AI 인프라 시대에 발생하는 기업의 초과 이윤 일부를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김 실장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이 보도된 이후 코스피는 장중 큰 폭으로 출렁였습니다.
사상 첫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09포인트, 2.29% 내린 7,643.1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999.67까지 올랐다가 7,421.71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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