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당선 안 되는 거 아는데, 30%만 줘도 정치 바뀐다"[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24 20:00:01
    당선 안 되는 거 알지만..."그래도 '30% 정치 변화' 던져 본다"
    "추경서 통합 예산 전액 삭감 '매우 당황'...지역 정치권 책임 느껴야"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4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 지역의 관심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전남광주시장 후보를 단수 공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는데요. 오늘은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모시고 광주전남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정현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어제(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셨는데요. 이 자리에서 후보님은 "30년 정치 독점 구조를 바꾸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6·3지방선거 의미 어떻게 보시나요?

    ▲ 이정현 후보: 그렇습니다. 30년이 아니라 단군 이래 처음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흩어져 있다가 통합이 되는 전국에서 첫 번째 통합시가 됩니다. 뿐만 아니고 광주·전남은 단군 이래 가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닥쳤다고 하잖아요. 그것의 최고가 청정 에너지인데 그 청정 에너지를 우리 전남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게 됩니다. 그걸 이용해서 AI라든가 데이터라든가, 우리가 듣도 보도 못했었던 산업들이 광주·전남에 밀려오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기회가 없을 때도 민주당이 30년 독점을 하면서 지역 발전을 더디게 했고, 사실 기업도 끌어오지도 못했고 일자리도 못 만들었는데. 이게 이런 기회가 왔다고 한다 그런다면 30년 독점 구조 이 부분들에 대해서 '변화'. 저는 이번에 선거 의미를 '변화'로 두고 싶습니다. 그래서 30년 동안 독점 구도로 갔고 제대로 지역의 발전을 못 시켰다면, 이번에 한번 경쟁을 붙여서 한번 지역 발전에 모처럼 온 기회를 살려봤으면 좋겠다. 저는 변화, 경쟁을 통한 변화를 이번에 꼭 선거를 통해서 지역민들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보수의 불모지로 불리는 광주·전남에서 계속해서 출마하셨잖아요. 이번에는 '30% 선거 혁명'을 내세우셨는데 이 내용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 이정현 후보: 그렇습니다. 솔직히 얘기하겠습니다. 저 당선 안 되는 거 압니다. 저 당선 안 시켜준다고 하는 것도 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한번 해보자 이겁니다. 어차피 민주당은 당선되는데 99%로 당선되나 66%로 당선되나, 51%로 당선되나. 민주당 시장 광주전남도민들 시민들이 갖고 싶어 하는 시장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어차피 당선된다고 한다 그런다면 당선된 민주당 시장 후보을 두고 기왕이면 야당에도 일정한 표를 줘가지고, 민주당으로 하여금 두려움과 또 약간의 긴장감도 갖게 하고. 특히 이 30%를 국힘에게 주면 국민의 힘은 이건 엄청난 빚을 광주전남도민들로부터 받게 됩니다. 우리는 엄청난 부채 의식을 갖게 되고 이 빚을 갚으려고, 이 부채를 갚으려고 30%를 몰아준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 뭐 특구를 만든다든지. 특별법을 만든다든지 특별 입법을 만든다는 그런 일을 국회에서 하게 됐을 때 저희들로서는 협조를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 30%는 국민의힘한테는 빚을 줘 가지고 협조를 하게 만들고 민주당한테는 긴장을 하게 만들고. 그다음에 또 눈치를 보게 만들고.

    그 다음에 시도민들 입장에서는 그동안에 사실상 30년 동안 지지자, 지지자, 지지자 그저 공천만 받게 되면 무조건 선거 날만 기다리면 당선이 되는 그런 것을 넘어서. 이제 주권자로서 30%를 야당한테 주기 때문에 민주당도 긴장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선택을 하게 되는 말하자면 선택권을 누리게 되니까 주권자로서의 시민들은 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이 30%가 민주당 시장은 당선되지만 사실상 국민의힘한테도 어마어마한 빚을 주게 되는 거고. 시민으로서는 민주도시다운 그런 주권자로서의 권한을 획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할 때는 이번에 우리 광주시민, 전남도민 유권자들께서 정말 30%를 저 이정현에게 주게 된다고 한다면 대단한 정치의 변화가 오게 될 거라고 저는 꼭 확신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어서 본격적으로 광주 전남의 과제를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행정통합 준비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모조리 빠졌잖아요. 이 사안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이정현 후보: 이번 추경의 전체 액수가 27조입니다. 27조의 추경을 했는데 이 추경은 본래 계획이 없었던 그런 사안들에 대한 대책을 대처를 하기 위해서 생긴 거거든요. 그러면 전남광주통합도 사실 1월 2일날부터 시작됐었으니까 작년 예산이 확정될 때에는 전혀 예상을 못 했기 때문에 예산 편성이 안 됐었습니다. 추경의 목적하고 가장 맞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 터졌거든요. 그런데 이 추경에 517억을 요청을 했습니다. 27조에 517억 원이면 0.18%, 1%도 아니고 0.5%도 아니고 0.2%도 아니고 0.1%가 전남광주통합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으로 급하게 해야 될, 예상하지 못했지만 반드시 들어가야 될 돈이고. 지금 들어가지 않으면 갈수록 돈이 더 들어가게 되고, 또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다 미뤄지게 되는 매우 중요한 예산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추경에서 정부 여당에서 0.18%에 해당되는 이것을 완전히 다 삭감하라고 빼버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요청했던 걸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죠.

    저는 매우 당황했습니다. 앞으로 통합이 되면 매년 5조씩 20조를 주겠다. 20조 전에 말하자면 7억에 해당되는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될 이 돈을 주지 않았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선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도 제가 이해를 할 수가 없었고. 더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은 광주와 전남의 정치권이고 광주전남의 말하자면 행정이었습니다. 이렇게 다급한 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설득을 해야 됩니다. 그 설득을 하라고 있는 사람들이 정치인들인데 이렇게 중요한 517억도 못 따 온 사람들이 20조를 준다고 그랬다 또 받아온다고 그랬다 어떻게 신뢰를 하겠습니까? 저는 이번에 상징적인 돈을 못 가져오고 배정을 안 했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저는 상징적으로 과연 앞으로 통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겠는가 정부에서 제대로 이것을 지원할 수 있겠는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번에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지역의 정치권 진짜 책임을 느껴야 됩니다.

    △ 신민지 앵커: 후보님의 구상도 좀 여쭤보겠습니다. 이제 통합시청은 광주에 두고 산업 기능은 전남으로 분산을 하겠다는 구상 밝히셨잖아요. 이렇게 된다면 균형 발전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 이정현 후보: 그렇습니다. 이제 행정 통합이 된다고 하면 사방 천지에다가 관료, 말하자면 관청을 둘 수가 없기 때문에 어딘가에 둬야 되는데요. 저는 행정의 중심은 광주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요. 지금 정부 말하자면 청사를 세종시로 옮기면서부터 문제가 생겼는데 평상시에 장관들은 주모가 서울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국장들이나 실장들이나 과장들은 전부 세종시에 가 있거든요. 세종시에서 과장들한테 보고를 하러 가라고 국회에 보고를 하러 가려고 한다고 그런다면. 세종시에서 1시간 걸려서 여기까지 나오고 여기에서 서울까지 오는 데 1시간 걸리고. 거기서 보고하러 가고 대기하는 데 1시간 걸리고, 보고 30분 하고 다시 또 그 시간을 합의해가지고 내려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자꾸 어디에 해야 된다 어디에다 해야 된다라고 하는 갈등의 요인으로 남겨둘 게 아니라 빨리 결단을 내려야 됩니다.

    행정은 광주. 그러나 목포를 포함한 서남해안권은 지금 에너지 산업이 엄청 발달하고 있고 데이터 산업을 포함해서 앞으로 그쪽에 발전할 수 있는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있고. 만약에 공항까지 옮겨가게 된다고 한다면 더 큰 발전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는 일자리를 만들고 세수를 더 걷게 하고 기업들을 유치하고 하는 산업 쪽으로 집중을 해야 된다는 거죠. 동부권도 마찬가지입니다. 2차전지를 포함해서 제철, 석유화학 그리고 고흥에 있는 드론이나 우주 항공 산업까지. 거기는 산업에 몰두를 하게 해가지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거기서 월급 받은 사람들이 지역 경제에 쓸 수 있도록 행정과 산업을 이렇게 아주 서로 간에 제대로 이렇게 분산을 시켜서 하는 것들이 저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에너지 산업 중심 산업 기반 구축도 강조를 하셨는데요.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산업 지도에서 어떤 위치로 만드실 생각이신가요?

    ▲ 이정현 후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보셔서 아시겠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어떤 공장이나 제조업이 없던 논농사나 이렇게 바다에서 수산업이나 이런 것만 해도, 1차 산업 시대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왔었습니다. 그때는 호남이 아주 제일 잘 사는 아마 한반도에서 잘 사는 지역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2차 산업 제조업이 이제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수도권, 충청권. 그리고 저기 경상권까지 해 가지고 제조업들이 그쪽에 공장들이 많이 생기면서 호남이 한 40~50년 동안 쳐졌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4차 산업 시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빨리 오게 됐는데 4차 산업의 핵심은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를 이용을 해 가지고 AI다 데이터이다 드론이다 또는 농·생명이다 의료다 또 방위산업이다. 엄청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왔는데. 그 4차 산업의 가장 기본은 에너지고 이 에너지는 그냥 에너지가 아니라 태양광이나 또는 완전히 해상 풍력 같이 이렇게 청정에너지가 된다는 거죠. 그런데 이 청정에너지가 예를 들어서 풍력으로 한다고 그런다면 22.2기가에서 한 거의 한 30기가 그렇다고 한다면 원전에 거의 30기가 정도의 어마어마한 전력을 바다바람으로 생산을 하게 되는데 이걸 강원도에서는 못 가 봐요. 왜냐하면 강원도 바다는 150미터 250미터나 깊어서 안 돼요. 그런데 우리 서남해안은 15에서 25m밖에 안 돼요. 여기가 최적이에요. 부산 경남이나 이런 또 컨테이너선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대규모로 할 수가 없다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해상 풍력에서 제대로 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우리 전남을 포함한 우리 호남 지역 서남해안 지역이고.

    앞으로는 이런 전기료 생산 제품이 아니면 수출 수입이 잘 안 되고 2035년부터는 관세가 엄청 높아져 버리기 때문에 이 전기를 써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 전기를 쓸 수 있는 4차 산업 이 혁명들이 결국에는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펼쳐질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수도권과 경상권 위주로 해왔던 제조업의 지도를 넘어서 산업 지도를 넘어서 새로 이제는 미래 산업들, 첨단 산업들에 대한 산업지도를 새로 써야 된다고 한다라면 그건 광주전남이 새로 지도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저는 지도를 바꾸는 산업지도를 바꾸는 시대가 됐다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 신민지 앵커: 후보님의 구상 잘 들었습니다. 지역의 오랜 과제인 청년 유출에 대해서도 좀 여쭤볼게요. 이제 후보님이 위촉직의 51%를 45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을 하고 또 예산의 10%를 청년이 직접 집행하게 하는 구상을 좀 제시를 했는데 이러한 정책들이 실제 청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 이정현 후보: 저는 있다고 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는데 사실 청년. 그러면 보통 45세 이하를 얘기를 합니다. 이 청년들이 지금 청년을 정치권이 강조를 하면서도 실제로 공천을 주거나 어떤 일을 결정할 때에는 청년들은 큰 역할을 못 합니다. 그저 사진 찍을 때나 이 브로치처럼 머리핀처럼, 이렇게 어떤 멋을 내고 모양새 내는 이런 장식품으로 청년들을 앉혀놓고 실질적인 결정을 할 때는 청년들은 빠져버립니다. 그러니까 청년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될, 말하자면 연금도 받아야 되고 그런데. 연금이 언제 고갈될지 모르고 의료보험도 계속 혜택을 받았는데 건강보험료가 언제 고갈돼 버릴지 모르고. 이런 청년들의 미래가 암담하고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많은 부분들에 변화를 가져와야 되는데. 그런 걸 결정하는 것은 전부 나이 든 정치인들이 하다 보니까 사실 청년들이 제외돼 버렸어요.

    그런데 국가에다 이걸 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 범위가 크니, 제가 만약에 광주전남통합시장이 된다고 한다면 저는 제가 임명하는, 위촉하는 모든 자리의 51%를 저는 전부 청년으로 지명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통합시가 되게 된다고 한다면 1년 예산이 한 25조 정도 됩니다. 그것의 10분의 1은 2조 5천억. 4년 동안 임기 4년 동안이면 10조 정도를 청년들이 말하자면 건의하고. 또 청년들이 원하고 청년들이 바라고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의견들을 낸 걸 들여가지고 그렇게 청년 예산을 편성을 하고 편성해놓고. 또 다른 데로 돌려버렸으니까 집행 과정도 청년들이 감시하게 하고,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제대로 썼는지 감사도 청년들이 하게 하고. 이런 식으로 했을 때 저는 청년들에게 굉장히 많은 청년들의 핫플레이스. 청년들이 좋아하고 청년들이 자기 자식들을 키워 나가는, 미래에 대해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많이 반영을 시키게 되면, 전국적으로 가장 청년들이 살기 좋고 청년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주는 도시로 광주전남의 통합시가 되게 된다고 한다면 외지에 있는 청년들도 저는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다 한 가지만 더 보태고 싶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아시아에서 많은 사람들이 결혼 시집와서 산 사람들도 있고 근로자들도 많이 와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 이제 자기들 모국이 따로 있을 거 아닙니까? 저는 그 12개 아시아 나라들. 가장 많이 와 있는 12개 나라들을 선정을 해 가지고. 1월부터 12월까지 각 나라 인도네시아 달 베트남 달 또 태국 달 이런 식으로 이제 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그 나라 대사관, 그 나라 문화 관광부하고 우리 문화 중심 전당하고 우리 정부하고 광주시가 같이 통합을 해서. 말하자면 프로그램을 짜서 아시아 젊은이들의 페스티벌을 한 달씩은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이 지금 4월에 열린다라고 하면 전국에 인도네시아에서 시집와서 살거나 근로자로 와 있는 사람들이 1년에 한 번 정도 자기 나라. 말하자면 행사가 열린 그때 광주로 저는 휴가 내고 누구든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기 와서 자기 나라 말들을 또 마음대로 쓰고 자기들 나라 음식도 마음대로 먹고 자기들 나라 문화나 풍류도 있는 대로 즐기고 내려온 김에 완도도 가고 진도도 가고 신안도 가게 되게 된다고 한다면, 이렇게 해서 광주의 청년들과 이런 페스티벌을 이용한 아시아의 한국에 와 있는 사람들이 어울리게 된다고 한다면 광주는 찾아오는 곳, 관광 가는 곳, 그리고 국제 도시가 될 수도 있고. 이렇게 저는 뭔가 청년들에게 많은 이벤트와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광주에 이렇게 어떤 계획을 도시 계획을 세운다든지 디자인을 할 때도 무조건 45세 미만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청년 디자이너들을 동원을 해서 광주를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광주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청년도시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게 꿈입니다.

    △ 신민지 앵커: 마지막으로 최근 글로벌 경제 불안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잖아요. 이 중에 지역 민생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단기적 지원을 넘어서 근본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도 있을까요?

    ▲ 이정현 후보: 결국 일자리예요. 결국 일자리거든요. 체질 개선이고 뭐고 간에 일자리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광주전남은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한번 보십시오. 광양제철이라고 하는 세계 제일의 2,700만 톤의 철을 생산하지만 광양제철 근처에 철로 만드는 제조업 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지금 세계적으로 2조 원이 넘는 김을 수출하고 있는데요. 이 원김의 85%가 전남에서 생산되지만 이걸 다 싣고 와서 다른 데서 만들어서 수출을 해서 2조 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어요. 이제 광주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고치는 방법은 저는 제일 첫 번째는 우리 광천동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를 현재 41만 대에서 50만 대 생산을 80만 대에서 100만 대 생산으로 늘려 가지고 지금 경기도에서 가지고 있는 부속품을 광주 인근에서 3만 5천 개, 전기차 같은 경우는 1만 5천 개의 부속품을 광주에서 만들게 한다고 한다면 수없이 많은 협력업체들이 생기고 일자리가 저는 생길 거라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근본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방안을 찾아야지. AI 데이터 이거 구호로 끝나고 까딱하면 하나도 체질 개선을 못 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저는 아주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정현 국민의 힘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후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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