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7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광주 지역 곳곳에서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담양의 대전환을 내세운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을 모시고 지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박종원 당선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민선 9기 출범까지 이제 2주 남았습니다. 당선인께서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시고 준비에 들어가셨는데요.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박종원 당선인: 저희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지난주에 출범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각계 전문가의 인수위가 구성이 되면서 단순한 그동안의 인수위가 아닌, 이번에 전남·광주 대통합 시대 즈음해서 앞으로 담양이 또 해야 할 일에 주도적으로 속도전을 좀 낼 수 있도록 제가 당부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들 그리고 또 연차 사업으로 또 해야 할 일들, 잘 역할을 해 달라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민선 9기 아마 인수위가 우리 앞으로 미래 4년을 결정지을 수 있는 아마 저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로드맵을 만들고 또 방향성을 정하는 그런 내비게이션 역할을 꼭 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잘 준비해서, 그리고 취임 이후 바로 또 속도감 있게 저희 업무에 시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민생과 경제 부분을 중요시 여기면서 그리고 우리 지역 주민들이 지금보다 더 잘 사는 함께 잘 사는. 또 진짜 담양 만들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 또 그런 군정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담양군은 지난해 재보궐선거에서 전국 최초로 조국혁신당 단체장을 배출한 지역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혁신당이 재집권을 할지 그리고 민주당의 탈환 가능성을 두고 관심이 컸었는데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박종원 당선인: 먼저 담양 우리 군민 여러분들께 압도적인 지지 또 성원에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느꼈던 것은 아마 우리 담양군민들께서 새로운 어떤 변화 그리고 또 발전에 대한 염원이 함께 모아지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 가져보고요. 그리고 또 제 손을 꽉 잡으면서 우리도 담양도 좀 잘 살게 해달라는 그러한 군민들의 간절한 목소리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또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말씀 가슴 깊게 새겨듣고요. 또 제가 약속했던 공약 또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그러한 책임감 있는 군정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앞으로 또 중앙정치에 당당하고 우리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의 예산 꼼꼼히 챙겨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군민들이 하나가 되는 통합군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당선인께서는 제가 살펴보니까 군의원, 도의원 지내셨고요. 이제 기초와 광역의회를 두루 경험을 하셨어요. 반면 단체장으로서의 행정 운영은 이번이 처음이십니다. 앞으로 어 군정을 이끌어 나가실 계획일까요?
▲ 박종원 당선인: 제가 지난 군의원 두 번 또 도의원 두 번 지난 20여 년 동안 의정활동을 해왔었는데. 그리고 의정활동을 통해서 설계자적 통찰력 또 착오 없이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오히려 제가 또 의원 활동을 통해서 예산이 어떻게 집행이 되고 쓰이는지 또 정책이 우리 군민들에게 어떠한 역할을 가져오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방금 말씀하셨던 행정의 경험에 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보고 있어요. 오히려 행정의 틀에 갇히지 않고 군민들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군정을 이끌어 나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소통하고 또 담양이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그런 군으로 이끌어 나가지 않겠냐. 그리고 또 그런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우리 공직자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고 마음껏 일해 나갈 수 있도록 또 군민들과의 가교 역할 더욱더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더 낮게 또 더 우리 또 깊게 더 더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는 군수 되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후보 시절에 담양 주도 성장을 통한 예산 1조 원 시대 열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그런데 담양군 재정 규모를 고려하면 쉽지 않을 일이라는 얘기도 있어요. 왜 예산 1조 원이 필요하다고 보셨는지 또 어떻게 확보할 계획인지도 말씀해 주십시오.
▲ 박종원 당선인: 먼저 예산은 만드는 게 아니라 또 가져오는 것이고요. 또 예산은 쪼개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중앙정부 또 담양군의 영업사원 1호가 돼 가지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부지런히 (가서) 저희들 담양군의 정책 사업 또 국가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보따리 풀어내고요. 또 만나서 국비 예산 확보하고 특히 이번에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잘 아시겠지만 매년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 통합 발전기금인데, 이 시비는 아마 일반 재원으로 할 수 없는 우리 담양이 전남·광주의 가장 인근 지역으로서 아마 특별시비의 예산을 타당성과 명분성을 갖고 있는 저희들 공약과도 맞물려 있는데요. 이러한 예산들을 중점적으로 또 해결해 나가고요. 또 특별 교부세라든가 그 외에 또 저희들이 소멸대응기금이라든가 또 이런 교부세 이런 부분들도 정부의 기조에 맞게끔 논리와 또 타당성을 펼쳐 나가고요. 그러한 것들을 그동안 또 가져왔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서 예산을 지금보다 훨씬 점진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겠지만 또 담양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일반산단이라든가 그리고 또 음식특화농공단지 등이라든가 이러한 사업과 관련돼서도요. 더욱더 저희들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서 예산 확보 명분을 찾고. 또 국비 예산을 더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재정 파이를 좀 키워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또 그러기 위해서 행정은 또 예산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그 예산이 담양에 두루두루 잘 쓰여서 군민들이 더욱더 행복한 또 단비가 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 재정 파이를 키워나간다는 말과도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농어촌 기본소득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지난해 담양군이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재정 부담 우려가 아직 있다는 얘기인데요. 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어떻게 실현하실 생각일까요?
▲ 박종원 당선인: 지속 가능한 우리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또 그리고 담양을 위해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 부분은 좀 단계적으로 확실히 또 준비하고 추진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차원에서 우리 지역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을 추진하고 있는 인근 확정돼 가지고 있는 시군을 보면 그만큼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재정 부담에 대한 이유도 있었지만 민선 9기에 또 재정 긴축, 재정 효율성을 기여하고 또 아울러서 그런 구조 조정을 통해서 통합특별시라든가 또 중앙정부의 이런 시범사업과 연계해서 군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그리고 또 우리가 지금 현재 상황에서 지급 대상이라든가 또 범위라든가 이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실현 가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적인 로드맵 선정하고요. 그리고 차질 없이 또 준비해 나가고요. 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2주가량 남았습니다. 이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도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담양군의 역할은 어떻게 설정하고 계실까요?
▲ 박종원 당선인: 아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가장 저는 7월 1일 출범 이후 6개월이 천재일우의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담양으로서는 절대적인 중심축의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 담양이 농촌의 지휘권을 유지한 채 그리고 광주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광주 시민들을 품을 수 있는 AI의 어떤 배후도시. 그리고 그린도시 또 명품도시로 저는 확고하게 우리 담양군의 위상이 더욱더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아울러서 거기에 따르는 우리 담양만이 갖고 있는 생태도시 또 농생명 이러한 부분들. 그리고 또 명품주거도시 이러한 것들이 잘 담양이 준비하고 갖고 나간다면요. 담양이 지금보다 훨씬 생동감 있고 또 활력이 넘치는 그리고 잘 사는 그런 담양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어서 산업 이야기 계속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광주와 장성군에 걸쳐 조성 중인 첨단3지구에 반도체 공장 신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게 현실화될 경우 담양군에는 어떤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 박종원 당선인: 어제 언론에서 저도 말했습니다마는 첨단3지구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그러니까 후공정의 패키징이죠. 그런데 그와 관련된 우리 담양이 바로 인접 지역에 있고요. 대전면에 그래서 우리 AI에 관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기관 산업이라든가 그리고 또 협력업체라든가 아울러서 또 반도체도 마찬가지로 그와 관련 기관 산업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마 대전면이 오랫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강력하게 우리 국토교통부 중앙정부에 요구해서 아마 통합특별시에 대한 명분은 이번에 지역 균형 발전이고 또 하나는 지방소멸 대응, 위기 방지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 측면에서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제가 볼 때는 이전에는 도시가 팽창하면서 그린벨트를 지정을 했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오히려 그 균형 발전 차원의 저는 타당성과 명분이 분명히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래서 우리 담양의 그린벨트를 점진적으로 해제해 나가고 그곳에 관련 협력업체라든가 아니면 또 특히 주거단지에 저는 그 삼성전자 이런 고급 인력들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주거단지를 잘 꾸려 놓으면 담양이 지금보다 훨씬 생동감 있게 그리고 또 사람이 또 모이는 그리고 또 활력이 넘치는 그런 지역으로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또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들이 앞으로 담양 미래 발전의 어떤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특히 또 대전면 같은 경우는 지금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그때 우리 대전면 전차포 사격장 이전 문제 이걸 좀 강력히 추진해서 그곳은 정말 담양에 아껴둔 땅이기도 합니다. 그곳에 여러 가지 어떤 시설들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지역에 많은 인구 유입도 되고 또 지역이 생동감 있게 그런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모든 것이 잘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또 환경오염시설이나 한솔페이퍼텍 이 부분도 대전면과 이번에 같이 겸해서 차질 없도록 잘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와 같은 산업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도 참 중요해 보입니다. 관련해서 당선인님이 공약으로 담양-광주 30분대 생활권 구축을 제시하셨는데요. 어떻게 추진하실 생각일까요?
▲ 박종원 당선인: 담양의 먼저 간선급행버스라든가 BRT 체제 그리고 또 버스 노선 그리고 이러한 부분들은 추후 협의해서 이루어져야 할 부분입니다마는. 담양의 버스 노선 회차, 증차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우선적으로 교통 편리가 가장 용이해질 수 있을 것 같고요. 특히 이제 달빛내륙철도가 담양에서 송정역을 기점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지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요구를 했습니다마는 담양을 기점으로 하고 담양에서 광주로 가는 경전철 건립을 하자. 그래서 상징성으로 5·18 묘지역, 고서 보촌역을 경유하고 이러한 것들이 반영이 된다면 담양은 지금 도로와 철도가 또 함께 어우러지는 교통, 물류 그리고 또 관광의 도시로서 더욱더 훨씬 더 유용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러한 사업들이 국가사업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특히 경전철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그리고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꼭 실현해 나가는 게 우리 담양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잘 들었습니다. 또 담양군의 주요 산업인 농업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어떤 계획 세우고 계실까요?
▲ 박종원 당선인: 담양은 잘 아시겠지만 농업군이기도 합니다. 또 시설원예 농업의 대표적인 곳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환경 변화 특히 기후 변화라든가 유통 구조 문제라든가 또 노동력 문제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요. AI농업지능화센터 설립 그러니까 AI농업지능화센터라는 저희들이 데이터 기반을 중심축으로 하는 생산. 그다음에 출하량, 가공, 유통 이러한 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준비하고 또 해결해 나가는 것이고요. 또 아울러서 우리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위해서 국가사업의 어떤 공모 사업이라든가 지역 특화 임대형 육성 사업이라든가 또 스마트 육성지구 거점 사업이라든가 이러한 사업들을 잘 엮어서 예산 확보해 가지고 많은 우리 청창농이라든가 그리고 기존의 농가에게 보급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농업 예산을 점진적으로 늘려서 노후화 시설 또 시설 현대화 사업 이런 부분들도 적극적으로 하나하나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금까지 산업, 교통, 농업에 대한 다양한 구상을 들어봤는데요. 마지막으로 담양군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박종원 당선인: 이제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제 담양의 대전에는 또 이변 또 지금의 어떤 시작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국민들이 바라는 그동안에 말씀해 주셨던 것 가슴 깊게 새겨듣고 정말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지금보다 더 노력해 나가고 담양군이 더욱더 성장해 나가고. 행복한 담양 그런 담양 꼭 만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맡은 바에 책임감 또 무거운 사명감으로 결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다시 한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고요. 또 저 혼자만 갈 수는 없습니다만 제가 또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손도 잡아주시고 또 보듬어 주시고 함께해 주시고요. 민선 9기 또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그 여정에 함께해 주셨으면 우리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을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당선인님 고맙습니다.
▲ 박종원 당선인: 네. 감사합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