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북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지사를 단수 공천하며 후보 확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 지사는 당내 경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으며, 강력한 대항마로 꼽혔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되며 탈락했습니다.
공관위는 이 지사가 현직 지사로서 보여준 안정적인 도정 수행 능력과 지역 내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단수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반면, 경선 합류를 강력히 희망하며 지역 민심을 다져온 김 전 최고위원은 이번 공천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중량감 있는 정치인인 김 전 최고위원의 탈락은 경북 지역 정가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그의 행보가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철우 지사가 일찌감치 후보로 낙점되면서 경북 지역 선거 구도는 이 지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재편될 전망입니다.
이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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