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시·도 지사 간담회를 앞두고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광주광역시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8일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찾아 안철수 위원장과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위위원장을 만난데 이어, 내일(5일)은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재차 인수위를 방문해 AI 사업의 국정과제 채택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모레(6일) 열리는 윤 당선인과의 시·도 지사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인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오는 7일에도 다시 한번 인수위를 방문해 미래차와 AI 단지 조성 등 현안의 국정과제 채택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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