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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유시민 "국민 속였다" 발언에 법적 대응 검토…"대통령 검찰 개혁 의지 왜곡"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24일 알려졌습니다. 이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지만, 여권 지지층이 사실상 분열된 상황과 맞물려 파장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는 유 작가가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청와대에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2026-09-24
    • 野,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촉구…"고의 지연은 이적 행위"
      야권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 마디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군이)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
      2026-09-24
    • '진보당' 손솔 "한동훈, 정치인 신뢰도 1위?...신기, 국회선 아무도 안 믿는데, 깐족 대가 치를 것"[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국회 법사위원: 저는 이번 청문 정국에서 한동훈 의원이 일부 성공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인지도, 존재감 이런 건 있는데. 결국에는 한동훈 의원이 어쨌든 의원이잖아요. 이 300명의 의원 가운데에서 혼자 튀는 것만 성공하면 그게 과연 의정 활동을 잘하는 것인가. 저는 제가 법사위원인데 보면 국민의힘 법사위 의원님들도 싫어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한동훈 의원을.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인사청문 정국에서 한동훈 의원이 일당백 역할을 했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깐족 대마왕이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손
      2026-09-24
    • 李대통령 '金여사 생가 복원' 가짜뉴스에 "명예 훼손 범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된다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물에 대해 "없어진 사실을 현재 일인 것처럼 만드는 것은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영부인 김혜경 여사 생가 복원 추진위원회 발족'이라고 적힌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내 생가 터 복원 이야기는 2025년 7월에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어처구니없는 생가 복원 운운에 대해 논란이 되자마자
      2026-09-24
    • 李대통령 "농지전수조사 꼭 필요…회피하지 않겠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 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자유전과 이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헌법, 즉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해 야권을 중심으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이 대통령은 "저항과 반발 때문에 (그동안) 모든 정부가 회피했지만 저는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지 투기를 위해
      2026-09-24
    • 李대통령 "트럼프와 군함 건조 포함 조선 협력 논의"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함 건설을 포함한 조선 분야 협력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시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 조금 더 실제적인 성과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 간 조선 분야 협력이 구체화하고 있다"며 "한화가 투자할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미국의 전략 함정이 건조될 계획이며, 미군의 차세대 화력 체계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2026-09-24
    • [기획①]800조 반도체 둥지 튼 광주...'속도전'에 사활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들여 광주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KBC는 오늘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전력과 용수 인프라, 인재와 정주 여건까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가능성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로, 왜 광주 군공항이 선택됐고 사업은 어디까지 왔는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 공장 4기를 지을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택했습니다. 국유지여서 협력 업체와 연구 시설까지 한 곳에 배치할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2026-09-23
    • 강신철 국방장관, 주한미국대사 접견...광주 군공항 등 논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역내 안보 정세와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국방부는 23일 강 장관이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스틸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 동맹을 기반으로 양국의 공동 번영과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통해 동맹을 더욱 공
      2026-09-23
    • 국힘 "쌍방울 재판 약점 잡힌 李대통령, 김정은에 조공할 생각 뿐"…"北에 평화 구걸" 맹공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단계적 북한 비핵화 구상을 두고 "북한에 평화를 구걸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미국 뉴욕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실효성이 낮은 대북 제재와 북한의 추가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 중단을 맞바꾸는 방안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장 대표는 "북한 김정은의 발언인가.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의 발언"이라며 "조폭 단속이 효과가 없으니 조폭의 불법 사업을 허가해주자는
      2026-09-23
    • "유시민, 이제는 적당히 해야…이재명 대통령이 안쓰럽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에 대해 "국민을 속였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원래 최대치의 검찰개혁 목표는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는 것"이었는데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완전 다른 것이었다"며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회견에서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라고 한 대통령의 여권 통합 메시지에도 "별로 의미 없는 말"이라며 "그런 말로 수습할 수 있는 국면은 일찍 지나갔다"고 했습
      2026-09-23
    • 李대통령 "트럼프 북미대화 의지 재확인"…전략투자·핵잠·전작권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미 대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SNS에 "북미 대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분 동안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층 두터워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 양국이
      2026-09-23
    • 靑-조희대 또 정면충돌...靑 "손봉기 임명 거부 뜻 명확한데…대법원장이 호도"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공문에 요청 사유가 명확하게 기재돼 있지 않다"고 밝히자 청와대가 "명백한 내용을 호도하고 있다"며 다시 반박했습니다. 대법관 후보 재제청 문제를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조 대법원장의 추가 입장과 관련해 "공문상 누가 보더라도 대통령의 임명 거부 입장이 명확히 드러나 있다"며 "재제청 요청의 사유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청와대가 지난
      2026-09-23
    • "대법관 공백, 서로 권한만 고집하면 피해는 국민 몫" [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공식 거부했습니다. "재제청 요청을 정당화할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청와대는 곧바로 조희대 대법원장 주장을 정면반박하며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인식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여야 반응도 극명하게 갈렸는데 민주당에서는 "조희대 즉각사퇴"와 "탄핵카드"도 거론됐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희대의 난은 진압될 것"이라며 "내란을 부활시키려는 세력은 불가피하게 청소될 수밖에 없다" 날을 세웠습니다.
      2026-09-23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한동훈 18.1%·김민석 14.8%...3.3%p 차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8%로 뒤를 이었으며 두 사람의 격차는 3.3%포인트였습니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3일 발표한 결과, 한 의원 18.1%, 김 대표 14.8%, 오세훈 서울시장 1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1.9%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8.6%, 정청래 민
      2026-09-23
    • 김영록 前전남지사, 한전 사장 취업 '불승인'…공직자윤리위 제동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실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87건의 결과를 23일 공개하고, 김영록 전 전남지사의 한전 사장 취업에 대해 '취업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국가 안보상 이유나 국가 대외경쟁력 강화·공공의 이익을 위해 취업이 필요하다거나, 취업 이후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적은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김동철 현 한전 사장의 후임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산업통상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출신 인사 2명이 각각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연구원장과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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