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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기 부친 증거인멸해도 무죄?…與한정애, 친족 특례 폐지법 발의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족의 범죄 증거를 인멸할 경우 처벌을 면하는 '친족 특례'를 폐지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형법상 범인은닉죄, 증거인멸죄 등에 적용되는 친족 특례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형법 제155조는 타인의 형사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한 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친족이 가족을 위해 죄를 범한 경우에는 '친족 특례'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최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증거를 인멸하고도 친족간 특례에 따라 처벌을 피했다는 사실이
      2026-07-02
    • 박지원 "'스벅 가야지' 배재고, 뭔 뜻인지 알고 썼을 것...어린 학생들이, 개탄, 우리 책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뒤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과 산책을 곁들인 2시간가량 만남에서 이재명 문재인 전·현 대통령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전 총리 당권 도전과 맞물려 친명 중심의 당권 재편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정치쇼'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안녕하세
      2026-07-02
    • 서왕진 "메가 프로젝트에 찬물 끼얹은 이병태 부위원장 즉각 사퇴해야"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2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글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날 서면 입장문을 통해 "국가 미래가 걸린 국책사업에 대한 비토이자 대통령이 직접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흔드는 하극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의원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호남 지역에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계획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 지연이 없도록 청와대 전담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핵심 국정과제라고 강조했
      2026-07-02
    • 이재명 "충청서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지방주도 성장·균형발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와 관련해 "충청의 무궁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격차 산업 강국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4대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충청에서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주역들을 만났다"며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의 악순환을 끊고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판을 다시 열어야 하는 대전환의 여정은 충청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 발표한 투자 계획은 단순히 기업 생산시설이 충청권으로 확장되는 것을 넘어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대한민국
      2026-07-02
    • "당 대표는 원래 두 번 못 하나? 김민석 전 총리 본인은 잘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총리직을 사퇴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여의도에 복귀하자마자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 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언론(오마이뉴스)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맡아야 할 필요성이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 이제는 정 전 대표와 다른 색깔, 역량, 스타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방송(JTBC)에선 "저는 한 번도 당대표를 해보지 않았고,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은 이미 하셨다"며 "그래서 제가 현재 국면에 더 잘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2026-07-02
    • 李대통령 "이재용 삼성 회장 압박해 투자유치? 구태적인 생각, 불가능한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투자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들이 왜 우리 동네에는 안 되느냐고 지적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도권 특정 지역 중심의 성장 전략을 구사해 불균형이 심했고, 수도권 집중의 폐해도 컸다"며 "기업 활동도 부담스러운 상태가 됐고 국가 생존도 위협받았다
      2026-07-02
    • "李-文, 내부 결속엔 동의...노선 방향엔 이견"[박영환의 시사1번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이 있었는데 한목소리로 "통합"을 외쳤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둔 여권 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어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두 전현직 대통령은 "민주진영의 단합이 절실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둘 다 나란히 '통합'에 방점을 찍었지만, 뉘앙스는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일각에선 문 전 대통령이 내부 통합·단결에 방점을 찍었다면, 이 대통령은 일관되게 강조해 온 중도확장 철학을 얘기했다는 분석입
      2026-07-02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출전 정지 6개월 놓고 정치권 갑론을박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으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2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을 저지른 선수와 팀, 감독·코치진에 대한 합당한 처벌 및 반성은 당연"하다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가르치고 방치한 더 큰 잘못은 학교 어른들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사태는 학생들의 단순한 우발적 일탈이 아니다"며 "학교장과 학교법인이 올바른 가치관과 스포츠맨십, 균형 잡힌 인
      2026-07-02
    • 임문영 국회의원 "기업도 인재도 모두 환영해야…열린 도시가 성공 만든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와 AI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주의를 넘어 외부 인재와 기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방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7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행정통합 이상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은 "우리가 지금까지 가졌던 작은 지역주의적인 생각 '광주냐? 아니면 뭐 지방이냐' 또 이 안에서 또 나누지 않느냐? 어디 무슨 구에 사느냐? 이것을 버려야 한다"라고 말
      2026-07-02
    • 한 총리 "물가 관리 최우선"…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데 이어 곧바로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사에서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당면한 민생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며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의 경험을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주도 균형성장 등 3가지 국정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취임식 직후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한 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
      2026-07-02
    • 임문영 의원 "800조 반도체 투자, 지역균형발전 첫 성공모델 될 것"[와이드이슈]
      정부가 추진하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바꾸는 지역균형발전의 첫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광산구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투자 계획이 동시에 추진되는 의미를 설명하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임 의원은 "이제는 지방이,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성장 시대를 만들어야 되고, 그런 지역 주도 성장의 첫 번째 모델을 행정통합을 이룬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모델을 만들 수 있게
      2026-07-02
    • 李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긍정 '45.2%' VS 부정 '5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5.2%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절반이 넘는 52.0%로, 긍정평가보다 6.8%p 높았습니다. 응답별로는 '매우 잘함'이 33.0%, '잘하는 편'이 12.2%였고, '잘못하는 편'은 13.5%, '매우 잘못함'은 38.5%였습니다. 지역별로는 호남·제주에서 긍
      2026-07-02
    • '김포' 박상혁 "삼전닉스 호남 800조 투자, 이 대통령 의지...총 4,755조, 한 번도 못 본 숫자"[여의도초대석]
      ▲박상혁 의원: 제가 처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게 이제 김근태 의장님 비서를 했던 거고요. 그리고 다음에 제가 모셨던 분이 임채정 국회의장님이세요. 그런데 임채정 국회의장의 고향인 나주 다시면인데 그리고 아버님은 또 전남대에서 교수 생활도 하셨고. 그래서 다 그런 부분들이 켜켜이 좀 인연이 되어서 제가 전남대로스쿨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광주·전남을 찾은 게 1989년도에 중학교 3학년 때 가서, 광주 망월동 묘역에 가서 참배를 했던 게 제일 첫 인연이기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아
      2026-07-02
    • '0시부터 본격 가동' 통합시의회…1호 조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속도감 있는 출범을 위해 특별시의회가 어제(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의회는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처리하고, 출범에 필요한 각종 조례를 정비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어제(1일) 0시. 특별시의회는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특별시의회 제1호 안건으로 의결됐습니다. ▶ 싱크 : - "재석의원 9
      2026-07-02
    • 국회 상임위 배정 완료.."지역발전 위한 전략적 선택"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습니다.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경우, 위원장 1명이 배출됐고, 기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와 예산을 배정하는 특별위원회에 다수의 의원들이 배정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선의 서삼석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당선돼 상임위를 이끌게 됐습니다. 서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데 감사하다며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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