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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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반도체 육성, 시민 삶 개선으로 이어져야…주민 동의·환경도 중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도시철도 2호선의 반복된 개통 지연부터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I와 반도체 산업 육성 과정에서도 기반시설 확보와 주민 의견 수렴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장과 주요 현안의 해법, 그리고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의회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귀순 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
      2026-10-21
    • 천하람 "'폭풍 SNS' 한동훈, 이재명 정부 십자포화...먹히는 듯, 국힘 지지층 쫙 흡수, '안티'도 같이 폭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국무회의에 참석한 김지용 중수청장에게 당부, 강조한 말입니다. 김지용 중수청장은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 적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고. 중수청장 공소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야당은 중수청 시작부터 독립성과 중립성을 대통령이 앞장서 흔들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중수청이 아니라 '하수청'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여의도초대석',
      2026-10-21
    • "반도체 투자 효과, 광주산단에만 머물러선 안 돼…일자리·납품 기회 지역 전체로" [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투자 효과가 광주 산단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청년 일자리와 지역 기업의 납품 기회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역 청년 채용과 기업 납품, 교통·생활 기반시설 투자에 대해 "주민들이 몸으로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고 매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려면 다른 지역의 전력·용수 공급과 군 공항 이전
      2026-10-21
    • "국민연금 주식평가액 급락…주식 비중 확대·리밸런싱 유예, 누구 위한 결정인가?" [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국내 증시가 급격한 약세를 보이며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감소한 것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평가액 변동을 손실 확정으로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조치가 야기한 명백한 리스크 관리 실패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 김윤 의원은 "국민연금은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고 큰 폭의 조정을 겪은 7월 말에도 27%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평가손실은 손실이 아니다'는 식의 주장은 참담하다"며 "자본시장의 기본 원칙은 시가평가"
      2026-10-21
    • 한민수 "한동훈, 죄 졌음 처벌받자...입에 달고 살던 사람, 그대로 반사, 이재명-조국 딸만큼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난 16일 금요일 한동훈 의원 지역구 있는 부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씨 죄를 지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죗값 치릅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내용이야 내용이고. 표현이 '한동훈 씨', '치릅시다', 이거는 거의 동료 의원으로 인정을 안 하시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저는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됐죠.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제명되고 지금 무소속 상태인데. 이분이 그래도 윤석열 정권에서 황태자라고 불리지 않았습니까? 법무부 장관까지 지내고 했으면 좀 품격이 있고. 그리고 한때는 국민의힘
      2026-10-21
    • "군공항 이전·반도체 용수 확보, 주민 납득할 대책부터 제시해야" [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광주 군공항 이전과 전력·용수 확보 과정에서 주민 동의를 얻으려면 예상되는 피해와 보상 방안, 생활 여건 개선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무안 주민의 동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신뢰의 바탕"이라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도 이전 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는 군 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조성
      2026-10-21
    •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서 받아 적으면 수사 지시인가?…부정적 프레임부터 씌워"[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지용 중수청장이 수사기관의 수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관례를 깨고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 범죄를 비롯해 정치적으로 민감한 중대 범죄를 다룰 수사기관장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매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말을 받아적는 수사기관은 중수청이 아니라 하수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대변인도 "이 대통령이 '네편 내편 없이 수사하라'고 했지만, 처음부터 관행을 잘 만들어야 되는데, 대통령 지시사항 받아적
      2026-10-21
    • 선관위특검, '대법관 출신' 노태악 자택 압색...'사법농단' 이후 8년만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21일 오전 8시 10분쯤 노 전 위원장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해외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문서인 국외 출장 결과 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정황을 포착했고, 업무상 횡령, 허위 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압수수색에 투입된 인력은 파견 검사 2명, 수사관 7명 등 총 12명입니다. 특검팀
      2026-10-21
    • 천하람 "李대통령, SNS가 목숨줄 숨구멍?...외로워서 그래, 박근혜도 그랬어, 안 좋아, 위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좌아하게' 등 SNS 정치 논란이 있는데. 대통령이 'SNS는 목숨줄, 국민과의 숨구멍'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SNS가 뭐길래 대통령이 '목숨줄'이라는 표현까지 했을까요? ▲천하람 의원: 일단 대통령이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요. 제가 보니까 △유재광 앵커: 대통령이 제일 센 사람인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나요? ▲천하람 의원: 없잖아요. 누가 있습니까. 저는 요즘 소위 친명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좀 무책임한 것 같아요. 대통령의 말을 들어주거나 제대로 충고를 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고요
      2026-10-21
    • "민주당 나사 풀렸다"…박지원, 김민석에 "확 조여매야 당도 산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당내 인사들의 잇단 설화와 의전 논란을 두고 "민주당의 나사가 풀렸다는 지적에 동의한다"며 지도부의 리더십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2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재수가 없을 때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요즘 민주당이 그 꼴 아닌가 생각한다"며 "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부 언론이 민주당을 향해 '나사가 풀렸다'고 비판한 데 대해 "동의한다"며 "확 조여매는 리더십을 가지고 나와야 민주당도 살고 김민석 대표도 산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항상 불행은 한꺼번에
      2026-10-21
    • 혁신당, 민주당에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안 전달…공동 추진 요청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하고 공동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들은 21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탄핵소추안을 전달하며, 사법부의 헌법적 책임과 신뢰 회복을 위해 양당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탄핵소추안에서 조 대법원장이 지난해 5월 1일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판결과 관련해 심리 과정과 법리 해석이 재판의 공정성과 법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태
      2026-10-21
    • "지방에 기업 투자하면 규제 확 푼다"…박상혁, 320개 특례 담은 '초광역특구법' 발의
      지방에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320여 개의 규제특례와 금융·세제 지원 등을 담은 특별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기업이 필요한 규제특례를 직접 선택하고, 특별보조금과 정책금융 지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해 지방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른바 '초광역특구법'은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5극3특' 성장 전략에 맞춰 지방에 대규모 기업 투자
      2026-10-21
    • 한민수 "尹, 이렇게 된 마당에...내 아내, 동반 장기집권, '왕'을 꿈꾸었던 망상 부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김건희 황제출장조사 전말이 드러날수록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어제 최고위원회에서 하셨는데. 이게 어떤 말씀인가요? ▲한민수 의원: 기억하실 겁니다. 채 2년 남짓 지난 사건인데요. 2024년도 7월에 당시 이제 국민적 여론이 거세지니까 결국 검찰이 김건희 당시 여사를 수사를 합니다. 그런데 그 수사가 대단히 부적절했잖아요. 대통령 부인이라고 하지만 검사들이.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오라는 대로 가서 휴대폰 반납하고. 조사가 아니라 알현,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한민수 의원: 경호처
      2026-10-21
    • [국감]위고비·마운자로 '중복 처방' 2년간 7만 건 넘어..."안정성 우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중복 처방 경고가 발생했는데도 처방이 유지된 사례가 2년여 동안 7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비만치료제 동일성분 중복 처방 경고에도 처방이 유지된 사례는 모두 7만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는 3만 8,466건으로, 지난해 연간 건수인 3만 1,164건을 이미 23.4% 넘어섰습니다. 해당 환자 수도 지난해 2만 4,742명에서
      2026-10-21
    • 與, '소방 재정 빨대'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가장 낮은 수위 징계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고는 제명·당원자격정지·당직자격정지·경고 등 민주당 당규에 명시된 4가지 징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위입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미"라며 "당은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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