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위원회가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이행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오늘(19일) 광주시청과 전남연구원에서 잇따라 '지방시대 계획 시민 의견 청취' 행사를 열고, 4+3 초광역권발전계획과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의 이행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인공지능과 미래차, 에너지, 바이오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조성하는 내용의 역점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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