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개인정보 유출 규모, 당초보다 만 명 이상 많아

    작성 : 2026-10-23 21:26:41

    최근 한국전력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1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실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전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정보가 유출된 인원은 당초 알려진 2만 4천여 명에 퇴직자 만여 명과 협력사 직원 등 1만 천여 명을 더한 3만 5,52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전은 추가 유출 사실을 확인한 뒤 당사자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와 전남경찰청 수사 의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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