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제7회 섬의 날 연다

    작성 : 2026-08-05 15:50:58
    6일 국가기념식에 3,000여 명… 9일까지 전시·체험 다채
    ▲ 제7회 섬의 날 리플릿 [여수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국가기념식은 6일 저녁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국 섬 주민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는 휴식과 감성을, 섬 주민에게는 삶의 자부심과 활력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행사 기간에는 섬의 자연과 문화, 음식,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지역별 섬의 특색을 소개하는 지자체관과 섬의 역사·문화·생태를 보여주는 주제관,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의 주요 섬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관 등을 마련합니다.

    또한 △섬 주민 런치쇼 △섬 주민 트롯대전 △국제 섬 포럼 △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 임시회 △어린이 섬 탐험대 △전국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 인형극·마술쇼 △백섬백길 걷기 대회 △영화 '파시' 상영 △섬 낭만 유람단 등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푸드존에선 오세득·임희원 셰프와 여수 지역 요리 명인이 섬의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음식을 선보여 섬 음식의 맛과 매력을 알립니다.

    '섬의 날'인 8월 8일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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