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임직원·협력사 혹서기 격려 행사… 온열질환 예방

    작성 : 2026-07-24 17:03:11 수정 : 2026-07-24 17:49:22
    7~8월 음료·빙과류·특식 지급...사내협력사 영암 멜론 제공
    냉방설비·휴게시설 확충 및 휴게시간 연장
    ▲ 혹서기를 맞아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 HD현대삼호 [HD현대삼호]

    HD현대삼호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8월 말까지 근로자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혹서기 사우 격려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1억 1,400만 원을 투입해 사내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이벤트를 풍성하게 진행합니다.

    △주 2회 생산거점 7곳에서 시원한 음료를 전하는 '냉기를 전달해 줄게' △주 1회 생산팀 대상 빙과류를 지급하는 '아이스크림 데이' △초복·중복 해신탕 등 보양식을 대접하는 '혹서기 특식 이벤트' △생산팀에 시원한 식음료를 제공하는 'ICE 럭키 박스' △주 1회 주요 건물동에서 다트 던지기를 통해 수박과 먹거리를 나누는 '쿨링 다트 챌린지' △매일 중식시간 버스를 활용한 '이동하는 냉방 쉼터' 등입니다.

    사내협력사 근로자 1만 명을 대상으로 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과일·빙과류도 지원합니다.

    매주 월요일 시원한 멜론을 제공하고, 나머지 화~금요일 매일 빙과류를 지급해 갈증 해소를 돕습니다.

    특히, 사내협력사 과일 지원에 소요되는 1억 3,000만 원 상당의 멜론 8,200여 개는 영암군과 협력해 영암 낭주농협을 통해 구매함으로써, 현장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회사는 시원한 간식 지원과 함께 다양한 온열질환 예방대책도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팟 쿨러 및 소형 쿨러 등 냉방기기를 대폭 늘리고, 정수기와 제빙기 등 음용설비도 대규모로 교체·추가 설치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를 혹서기 기간으로 지정해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휴게시간도 10분을 추가로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식당 및 현장 전 구역에 얼음물을 상시 비치하고, 선크림·식염포도당·쿨링팬자켓 등 혹서기 대응 물품을 지급합니다.

    또 사외협력사 62개사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넥쿨러·쿨타월 등 냉방용품 7,700여 개를 지급하는 등 회사 안팎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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