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계란판 소각 중 산불...인명피해 없어

    작성 : 2026-09-12 21:20:37

    광양의 한 야산에서 모기 퇴치를 위해 피우던 불이 근처 대나무밭으로 번져 대밭이 탔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광양시 옥곡면 원적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대나무밭 130㎡를 태우고, 다친 사람 없이 1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계란판을 이용해 모깃불을 만들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