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명 고용에 월 668만 원…대·중소기업 복지비 3배 격차
지난해 국내 기업이 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 데 들어간 임금, 상여금, 성과급, 복지비 등 총비용이 월평균 668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비용은 1년 새 5% 늘어난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복지비 격차는 여전해, 300인 이상 기업의 법정 외 복지비용이 300인 미만 기업의 3배를 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5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에 따르면, 10인 이상 기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668만 1,000원으로, 전년(636만 1,000원)보다 5.0%(32만 원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