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오후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과 출범 준비 현장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윤 장관은 "5일 뒤면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탄생한다"며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출범 전후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지역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화답했습니다.
덧붙여 "처음 가는 길인 만큼 조직과 인사, 재정부터 정보 시스템까지 행정안전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인사말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현장 회의에서는 전산 장애 발생 시 수기 접수 방안과 안내표지판 정비 등 대민 서비스 분야의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앞서 윤 장관은 26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스템 통합 관련 대국민 안내와 장마철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