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연승을 달리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게 팀 4홈런 12안타를 맞고 무너졌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대 11로 대패했습니다.
4위 KIA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KIA는 3대3으로 맞선 5회초 선두 타자 천재환의 2루타, 권희동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박민우가 바뀐 투수 한재승을 상대로 좌중간 적시타를 맞고 3대 4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한 점 차 경기가 지속되던 7회초 KIA는 NC에게 4실점을 허용했습니다.
권희동, 박민우의 연속 안타와 새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우성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권희동이 홈을 밟았습니다.
이후 박건우가 자동 고의 4구로 1루를 채웠고, 김휘집의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3대 8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8회엔 1사 1루에서 김주원이 우월 투런포를 폭발했고, 9회에는 김휘집이 솔로 홈런을 치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KIA는 황동하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한재승은 5회 1사1,2루에서 구원에 나서 아웃카운트 5개를 무실점으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7회 김범수가 1사후 연속안타를 맞고 강판하면서 흐름이 기울었습니다.
2점차 2사에서 만루작전을 썼으나 이형범이 결정타를 맞고 승기를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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