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가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팔아 말썽을 일으킨 여수딸기모찌 가게가 사과 약속을 지키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3대 여수딸기모찌'는 지난해 12월 곰팡이가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팔다 적발돼 사과하겠다고 밝혔지만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3대 여수딸기모찌 본점'은 위생 불량이 적발돼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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