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습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제주 지역 청소년과 4·3 유족회 등이 참여하는 1박2일 캠프를 진행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10년간 다른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5·18 사적지 등을 둘러보는 5·18 캠프를 진행해왔습니다.
[사진 : 들불열사기념사업]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습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제주 지역 청소년과 4·3 유족회 등이 참여하는 1박2일 캠프를 진행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사진 : 들불열사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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