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대표 도시 조성 등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영훈 광주시 권한대행은 오늘(7일) 당선인 비서실 특별보좌역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정운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부위원장 등을 만나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을 남부 수도권으로 육성해 국토 균형발전을 이뤄내야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를 위해 AI 대표·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등을 비롯해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등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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