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채용비리로 홍역을 치른 학교법인 낭암학원이 직원 2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습니다.
동아여고직원징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학교 행정실장에게 금품을 주고 채용된 직원을 파면하기로 하고. 채용비리와 관련해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직원에 대해서는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낭암학원 이사장과 이사, 행정실장 등은 교사와 직원 채용 과정에서 9명으로부터 6억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현재 1심에서 징역 3년에서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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