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계절 인플루엔자자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한달동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검출결과를 분석한
결과 첫주 9.5%를 보였던 검출률이
4째주에 53.2%를 보여 바이러스 감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B형보다 중증 증세를 보이는 A형의
검출이 증가해 개인위생관리 등 철저한
예방과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8 17:55
화살촉 개조해 흑염소 잡아 먹은 양궁동호회 회원들
2025-07-28 15:35
생일상 차려준 아들 총기 살해한 60대 신상 공개 않기로
2025-07-28 14:08
80대 노부부 집에 침입한 강도..잡고보니 거래 은행 직원
2025-07-28 13:37
80대가 몰던 승용차 주택 돌진...마당에 있던 초등생 숨져
2025-07-28 09:55
'尹 부부 평택시장 후보 공천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