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5월20일 방송광주 지역 주택사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에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광주가 지난달보다 20포인트 상승한 100을 기록하며,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남은 지난달보다 20.5포인트 하락한 73.6으로 조사됐습니다.
주산연은 수급상황과 일자리, 젊은층 유입 등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의 지수가 엇갈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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