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과 축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달 전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7% 상승해, 지난 2024년 7월 이후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으로 경유가 30.2%, 휘발유가 19.6% 급등한 데다 가축 전염병 확산과 출하 감소로 인해 축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달 광주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3%로, 5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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