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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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 호남 역사상 첫 대규모 투자...국가균형발전 신호탄
      【 앵커멘트 】 이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는 천년 호남 역사상 최초이자 전무후무한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의 수도권 중심, 경부축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자동차부터 여수국가산단의 석유화학, 광양의 철강, 영암의 조선산업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력 산업들입니다. 하지만 그 체급은 수도권은 물론, 영남권과 비교해도 미미한 수준입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기준, 호남권의 제조업 제품 출하액은 약 243조 원
      2026-06-29
    • 민주노총 광주본부 "삼성·SK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환영"
      민주노총이 삼성과 SK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로 지역 성장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기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기본권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9
    • 광주·전남 대학 총장들 "반도체 인재 양성 총력"
      광주·전남 대학 총장협의회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21개 대학 총장협의회는 오늘(29일) 호소문을 내고 '지방에 인재가 없다'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며, 즉시 투입 가능한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체 맞춤형 교육에 특화된 실무 중심 대학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등 대학 간 연대를 공고히 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6-29
    • '삼성·SK 800조 팹 4기'..."광주 반도체 새 심장으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종합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 2기씩, 총 4기의 반도체 팹을 이번 정권 내에 착공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가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2개씩, 모두 4개의 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2026-06-29
    • 지역 경제계 "반도체 생태계 확장 전환점...전폭 지원"
      지역 경제계가 정부와 기업이 발표한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서남권으로 확장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도 반도체 투자가 고사 위기에 처한 지방 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모든 경제 역량을 모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6-29
    • 돌풍·번개 소나기...낮 최고 기온 32도 '무더위'
      월요일인 내일(29일) 광주와 전남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고, 5~2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0도, 목포 19도, 순천 20도 등 18~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2도, 목포 28도, 순천 29도 등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2026-06-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28 (일)
      1. 상습 침수 백운광장...올해는 막는다 2. '정유도시 여수' 기름값 제일 비싸 3. 제2우주센터 공모...고흥 유력 4. 도청 축소 우려에 서남권 인구 '비상' 5. '흥행 참패' 코보컵 또 유치 논란
      2026-06-28
    • 여수시 '흥행 참패' 코보컵 책임 회피 '급급'…"개최 취소해야"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지난해 프로배구 KOVO컵 대회 파행과 흥행 실패에도 올해 또다시 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대회를 유치해 놓고도 부실 운영 책임은 한국배구연맹에만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파행 속에 막을 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흥행 실패로 논란을 빚었던 대회가 올해 또다시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지난해 실제 관람객 수는 목표보다 2만여 명 적었고, 경제효과도 당초 예상한 80
      2026-06-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일부터 임시 누리집 개설
      오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요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통합 임시 누리집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정식 누리집 구축 전까지 시정 소식과 전자 민원 등 필수 메뉴를 담은 통합시 임시 누리집을 먼저 개설해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범 초기의 혼선을 막기 위해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예정이며, 새로운 정식 통합 누리집은 시민 수요 등을 반영해 추후 별도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2026-06-28
    • 광주·전남 경찰청 명칭 변경…조직ㆍ기능 유지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맞춰 지역 경찰청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오는 1일을 기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은 '광주경찰청'으로, 전라남도경찰청은 '전남경찰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칭은 변경되지만 두 경찰청의 조직과 기능은 기존처럼 지역별로 분리돼 운영되며, 법원과 검찰청 등 다른 정부 기관들도 조직 개편 없이 현재 체제를 유지합니다.
      2026-06-28
    • 검찰 사칭해 4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검찰을 사칭해 약 4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말부터 약 15일 동안 7명의 피해자를 속여 4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검찰을 사칭해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돈을 보내라"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28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우주산업 출발점' 고흥...제2우주센터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유일 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5, 4, 3…" 시뻘건 화염을 내뿜으며 누리호가 어둠을 뚫고 하늘로 솟구칩니다. 나로호부터 누리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을 세계 7번째 위성 발사국으로 도약시킨 고흥 나로우주센터입니다. 지난 2001년 부지 선정 이후 30년 가까이 쌓아온 역량에 더해, 현재는 1조 6,000억 원 규모의 우주발
      2026-06-28
    • 여수 기름값 전국 최고 수준...'생산지 역차별' 논란
      【 앵커멘트 】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도시입니다. 하루 승용차 250만 대가 주유할 수 있는 규모의 기름을 생산해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여수지역 기름값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생산지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위치한 한 주유소입니다.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훌쩍 넘습니다. 산단 주변 다른 주유소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근호 / 여수시 학동 - "정유공장도 있고 산단이 지역에 있는데도
      2026-06-28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 내일 발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투자 계획이 내일(29일) 청와대에서 발표됩니다. 정부는 내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발표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1천조 원이 넘는 메가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민간 투자를 극대화하는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를 굳건히 하고 국가 균형 발전도 함께 이뤄낸다는 전략입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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