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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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관 장관 "2029년 첫 팹 완공 목표…지역 힘 모아야"
      【 앵커멘트 】 지난 연휴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다녀간 데 이어 오늘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기업과 정부가 모두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오는 2029년 첫 생산시설 완공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를 찾았습니다.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장을 찾은 데 이어, 사흘 만에 정부 주무 부처 장관까지 현장 확인에 나선 겁니다.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속
      2026-10-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11 (일)
      1. AI영재학교 설립 '속도'...정주 여건 개선 2. 순천 '연향들' 부양 저조...1,400억 '부채' 3. 파크골프장 열풍 속 "게이트볼 전철 밟나?" 4. "치우기 보다 줄이기"...지자체 협력 필요 5. 목포·진도, 해상풍력·김 산업 집중 육성
      2026-10-11
    • KIA, 2027 신인 입단식...챔필서 팬들과 첫 만남
      KIA 타이거즈가 11일 2027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식을 열었습니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내야수 이호민을 비롯한 신인 11명은 경기장에 들어오는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경기 시작 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시구·시포 행사에 참여해 프로 선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2026-10-11
    • 또 부서진 김성한 조형물...발목만 남아
      전남광주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에 설치된 김성한 전 프로야구 선수의 조형물이 또다시 훼손됐습니다. 패션의거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이 조형물은 11일 발 부분과 하단 지지대만 남긴 채 몸통과 야구방망이 등이 사라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앞서 이 조형물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취객에 의해 야구방망이가 부러지는 등 두 차례 훼손돼 복구 작업이 이뤄진 바 있습니다.
      2026-10-11
    • 영광 농기계 창고 화재...50대 숨진 채 발견
      전남광주 영광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50대가 숨졌습니다.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일 밤 10시 57분쯤 영광군 백수읍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붙어 있는 가건물 침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2시간 33분 만인 다음 날 새벽 1시 반쯤 꺼졌지만, 창고와 가건물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11
    • 전남광주 곳곳 비...낮 최고 28도 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12일 전남광주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전남에서 늦은 밤 광주로 확대돼, 5~50mm 비를 뿌리고 13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19도, 한낮에는 25~28도가 예상되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10-11
    • 민선9기 목포 진도, 해상풍력·김 산업으로 일어선다
      【 앵커멘트 】 민선9기 출범 100일 동안 자치단체마다 미래먹거리를 찾아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동안 성장동력 없이 침체를 거듭해 온 목포시와 진도군이 같은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열린 주민과의 타운홀 미팅. 초선인 군수가 100일 동안 현장에서 군민들과 대화를 통해 배우고 얻은 모든 걸 공유합니다 진도 발전의 전제로 군민 화합을 강조한 이재각 군수는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2만 8,000여 주민들과 이익 공유를 통
      2026-10-11
    • [기획3]"치우기보다 줄이기"...구단·지자체 협력 필요
      【 앵커멘트 】 프로야구장 쓰레기 문제를 짚어보는 마지막 순서입니다. 전국 프로야구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들 구장의 공통점은 지자체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다는 겁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창원NC파크는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 바꿨습니다. 창원시는 경남도로부터 예산 2억여 원을 지원받아 다회용컵 3만 5,000개를 제작했고, NC는 도입과 이용 안내를 맡았습니다. 창원뿐 아니라 전국 프로야구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을 확산하고 있는데, 이들 공통점은 지자체 지원과 협력 있다는
      2026-10-11
    • "게이트볼장은 텅 비고...파크골프장은 우후죽순"
      【 앵커멘트 】 지난 2010년대 즈음에 큰 인기를 끌었던 게이트볼장들이 최근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용객들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지자체마다 앞다퉈 늘리고 있는 파크골프장도 조성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평군의 한 게이트볼장. 창문 곳곳에는 거미줄이 쳐져 있고, 게이트볼 스틱과 공은 사용된 흔적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 게이트볼장의 경우, 회원이 3명에 불과하다 보니 5개월 전부터는 아예 이용객이 없습니다.
      2026-10-11
    • 빛바랜 청사진 '연향들'...빚만 1,400억 원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4,30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이 저조한 토지 분양 실적에 고전하고 있습니다. 분양 수익으로 갚으려 했던 빚 1,400억 원을 어떻게 상환할지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 옆 연향들로 불리는 48만 8,400여 제곱미터의 드넓은 부지. 순천시는 이곳에 호텔과 상업시설, 거주단지 등을 조성해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오는 2029년까지 4,30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2026-10-11
    • AI·반도체 영재 키운다...영재학교 설립 '속도'
      【 앵커멘트 】 AI·반도체 영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남권 반도체 팹 양산에 맞춘 인력 공급뿐 아니라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대가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GIST AI영재학교. 학년당 50명씩 모두 15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찾고 AI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기술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김태영 / GIST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 -
      2026-10-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10 (토)
      1.월드컵경기장 판매시설 이달 중 공모 관심 2. '3차 대발생'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세 '비상' 3. 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달라지는 야구장 4. 완도의 섬에서 이런 진짜 섬 여행은 어때요?
      2026-10-10
    • 전남광주특별시, 이달말까지 구제역 백신접종 확인 검사
      최근 경북 예천과 인천 강화 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1일까지 소와 염소 등 487호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접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점검하고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검사결과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 처분과 백신 재접종 후 추가 검사를 받게 됩니다.
      2026-10-10
    •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일요일 전남 동부 곳곳 소나기
      10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르면서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11일은 구름이 많겠고,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전남 동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뒤 저녁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광양 27도 등 25~28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10-10
    • 등유 탱크 추락해 70대 작업자 '1명 사망·1명 중상'
      광양에서 등유 탱크를 옮기던 중 탱크가 떨어져 70대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0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중장비로 옮겨지던 2,300리터 용량의 등유 탱크가 떨어져 70대 남성 2명이 깔렸습니다. 당시 작업자들이 안전모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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