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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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어드는 재첩에 어민 충돌까지...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재첩 산지인 섬진강의 어민들이 서식 환경 변화로 재첩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호남 어민 간 충돌로까지 번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진강 하구 강바닥이 바다에서나 볼법한 갯벌처럼 변했습니다. 민물의 유량이 줄고 바닷물 비율이 높아지는 '바다화'가 진행된 겁니다. 바닷물처럼 염도가 높은 환경에서 살 수 없는 재첩은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10년 전 700톤에 달했던 광양의 재첩 생산량은 최근 5년간 평균 400톤에 그치고 있
      2026-08-10
    • 나주 3중 추돌 교통사고...3명 중상·5명 경상
      나주의 한 도로에서 서행하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0일) 낮 2시 10분쯤 나주시 부덕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SUV를 4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차량 2대가 연쇄 추돌하며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홀로 전선 작업하던 50대 남성 감전돼 숨져
      전남광주 장성군의 한 주택에서 홀로 전선 작업을 하던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0시 반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주택에서 지붕에 전선 연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남성은 고추 건조기에 전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목포서 해체 중이던 폐선박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10일) 오전 8시 10분쯤 목포시 연산동 삽진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해체 작업 중이던 3,000 톤 급 폐선박에 불이 났습니다. 목포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절단 작업 중 불씨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범죄수익 5천억 원 세탁한 조직원 등 179명 검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공모해 5,000억 원대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조직원과 대포통장 제공자 등 17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 세탁을 의뢰받아 대포통장을 이용해 5,062억 원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혐의로 조직 총책과 관리자 등 19명을 구속하고, 대포통장 명의를 제공한 160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총책과 관리자 등은 통장 모집과 관리, 자금이체, 현금인출 등 역할을 나누고 전국 각지에 흩어져 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2026-08-10
    • 폭염 속 재정비 마친 KIA, 순위 경쟁 레이스 돌입
      【앵커멘트 】 폭염으로 8경기가 연속 취소된 KIA 타이거즈가 내일(11일)부터 다시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흔들렸던 마운드에는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지만, 뜨거웠던 타선의 경기 감각을 얼마나 유지했을지는 변수입니다. 박성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후반기 KIA의 가장 큰 고민은 마운드 불안이었습니다. 에이스 역할을 했던 올러는 후반기 세 차례 등판 모두 패전을 안았고, 지난달 28일 삼성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한국 무대 데뷔 이후 가장 흔들렸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부진의 원인으로 낮아진 팔 각도를 지목했습니다.
      2026-08-10
    • 통합교육청, 내년부터 학생교육수당 확대 지급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 전 전남 지역 학생들에게 지급해 온 학생교육수당을 광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교육청은 전남 지역 일부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학생교육수당을 2027학년도부터 광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대상과 규모 등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학생교육수당을 도입한 전남교육청은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초3부터 중2까지 학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매달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6-08-10
    • 교육청-지역대학, 李대통령 '호남형 대입제도' 실무 협의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형 대입 제도 도입' 제안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지역 대학들이 실무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합교육청은 전남대와 조선대, GIST(지스트), KENTECH(켄텍) 등 지역 주요 대학들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과 이 대통령이 제안한 호남형 대입 제도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중 내용을 확정 짓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업무보고에서 "광주특별시는 특별시법상 교육 분야에 특례를
      2026-08-10
    • 목포대-순천대, 의대 계획 제출 시한 앞두고 줄다리기 계속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정부의 계획서 제출 시한 통보에도 양보 없는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두 대학에 오늘(10일)까지 협상을 마무리 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의대 소재지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목포대와 순천대는 추가 회동조차 잡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대학은 지난달 20일과 27일, 지난 2일과 6일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회동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광주특별시와 목포대, 순천대에 공문을 보내 '지역 의과대학 신
      2026-08-10
    • 민주당 당대표 경선...김민석, 정청래 따돌려
      【 앵커멘트 】 지난 주말과 휴일에 펼쳐진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에 오르며 누적 득표율에서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호남권과 수도권의 마지막 순회 경선에 당원과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가 제주·인천 순회 경선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는 47.75%의 득표율을 기록해 정청래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정 후보는 42.08%에 그쳤습니다. 강원·대구&m
      2026-08-10
    • 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관계공무원 6명 출석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현행 조례와 다른 분야로 추진된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절차적 적법성과 공정성 검증에 나섭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늘(1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시민추천제 추진과 관련된 공무원 5명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집행부의 답변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의 적절성을 검증한 뒤 향후 인사청문에 대한 대응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8-10
    • 양부남, '광주 5개 구→자치시 전환' 법률안 발의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자치시로 일괄 전환하는 내용의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양 의원은 전남의 시·군과 달리 광주의 자치구의 경우 독자적인 도시계획 수립 권한이 없고 보통교부세 지급 대상에서도 빠져 있어, 같은 특별시 안에서도 재정과 행정 서비스의 격차가 우려된다며 발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해당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게 되면 광주 5개 자치구는 '동광주시' 등 일반 시로 개편돼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받고 도시계획 수립 권한을 행사하는 등 자율성이
      2026-08-10
    • 李 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은 '전격전' 주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임시 이전하고, 그전이라도 인근 부지에 산단을 조기 착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스스로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 만에 마친 일본 구마모토 사례를 직접 언급하면서, 못지않은 전격전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 - "호남
      2026-08-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09 (일)
      1. 자치구-시·군, 재정 불균형 심각 2. 송정역 정비 '제동'..."경제성 없어" 3. 폭염 속 방치된 '다중 위기가정' 돌봄 4. '경정장' 유치 제안에 '사행성' 논란 5. 목포해상W쇼, 대표 관광 콘텐츠 '안착'
      2026-08-09
    • 월요일 찜통더위 지속...낮 최고 34도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월요일인 내일(10일)은 구름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26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34도, 목포 32도, 순천 33도 등 32~34도가 예상됩니다. 전남광주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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