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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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D-100, 현 체제 마지막·지역의사제 N수생 변수
      현행 입시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수생 유입이 늘면서 치열한 입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을 끝으로 국어·수학 선택과목과 탐구영역 개별 선택이 폐지되고, 2028학년도부터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체제로 개편되며 고교 내신도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뀝니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시행되는 데다 지난해 수능을 치른 '황금돼지띠' 2007년생 재수생까지 합류하면서 입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2026-08-11
    • 장성호 역대 최저 저수율...여름 가뭄 '극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서 두 번째로 큰 농업용 저수지 장성호가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는 등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수 공급을 끊는 단수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며 고육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역부족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물이 차 있어야 할 곳에 풀만 무성합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웅덩이만 이곳이 저수지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남광주 5개 시·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성호 상류의 모습입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예년과 같으면 이곳까지 물이 차 있
      2026-08-11
    • 지역 경제계, 군 공항 부지 조기 활용 계획 '환영'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 계획을 제시한 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10일)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까지 광주군공항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광주경총 등 경제단체들도 호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면 전남광주 경제 전반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2026-08-11
    •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동복댐 확장 예타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광주상수도사업본부가 광주군 공항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을 위한 화순 동복댐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후부는 하루 35만 톤의 반도체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복댐을 15미터가량 높여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예타 면제가 확정되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댐 확장과 관로 설치·주민 보상 등에 1조 원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08-11
    • 당권 주자들,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한 목소리'...방법론·역량 '온도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당원 투표를 앞두고 KBC는 당대표 후보 3인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각 후보들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속도전에 나서겠다고 한 목소리로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시급성엔 공감했지만, 전력 인프라를 채울 해법에 대해선 엇갈린 답을 내놨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대규모 전력 수요를 감당하려면 주민 동의를 전제로 원전 2기 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2026-08-11
    • 민주 전대 호남 투표 시작...초접전 당권 경쟁 '분수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1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초접전 판세 속에 호남에서 격차가 얼마나 벌어질지, 또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순위 표가 어디로 향할지가 막판 승부의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호남에는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인 50만 명이 몰려 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는 14일까지 이어지고, 결과는 15일에 열리는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공개됩니다. 현재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 46.0
      2026-08-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10 (월)
      1. 李 대통령, 반도체 '전격전'..."2028년 군공항 이전" 2. 민주당 순회경선 김민석 1위...호남 투표 시작 3. 폭염 속 재정비 마친 KIA, 순위 경쟁 레이스 4. 줄어드는 재첩에 영호남 어민 충돌까지
      2026-08-10
    • 영암군청 지상 주차장...관용차 빼고 군민 주차장으로
      영암군이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지상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공간으로 바꿔 개방했습니다. 그동안 영암군청 지상주차장은 공무원 차량과 장기 주차 차량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옴에 따라 기존에 관용차 전용으로 쓰던 구역을 포함해 지상 주차장 76면 전체를 민원인 전용으로 바꿨습니다. 대신 공직자 차량은 지하 주차장과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분산시키기로 했습니다.
      2026-08-10
    • 폭염 속 학교 급식 종사자 근무 환경 현장 점검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급식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주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 운영 현황과 종사자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냉스카프나 쿨토시 등 보냉 장구 활용 현황과 시원한 음용수 제공 등 급식 종사자 건강·안전관리 실태 등도 점검합니다.
      2026-08-10
    • 전남광주 주민세 부과..."31일까지 납부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달 1일 기준 세대주를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 159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며, 미성년자나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납세 의무가 면제됩니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은행 ATM이나 '스마트 위택스' 앱,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2026-08-10
    • 통합특별시, 보전산지 규제 대폭 완화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보전산지 규제를 대폭 완화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산림이용진흥지구'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1일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면적 3만 제곱미터 이상, 산지 면적 50% 이상인 후보지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형 산림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에서 산림 규제 면적이 1제곱킬로미터 줄어들 때마다 약 20억 원의 규제 피해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돼,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8-10
    •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13일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가 오는 13일 통합특별시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에서 전문가 기조 강연과 시민·청소년의 평화 선언 낭독 등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 1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2026-08-10
    • "기온 리스크 커지면 제조업·서비스업 직격탄"
      전남광주 지역에서 기온 리스크가 커지면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 지역 산업에 대한 사전적 기온 리스크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의 경우 최저기온 리스크가 1도 높아질 때 이후 5년 누적 성장률이 약 3%p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업의 경우 평균기온과 최고기온 리스크, 금융업과 보험업은 최고기온 리스크가 커질 때 5년 누적 성장률이 각각 약 2%p씩 하락했습니다.
      2026-08-10
    • 통합특별시, 부시장 임명 조례 개정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부시장 시민추천제 공모 분야와 기존 조례의 불일치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사청문회에 앞서 시민이 추천한 분야와 실제 부시장이 맡게 될 역할이 명확히 연결되도록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놓고 이미 조례를 위반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만큼, 인사청문회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6-08-10
    • 광주 학교운동부지도자 대부분 계약직 "전남과 차별 말라"
      전남과 달리 광주 지역 학교 운동부 지도자 대부분은 계약직으로, 무기계약직 전환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는 "시·도교육청 통합 이후 '학교 운동부 지도자 고용안정을 위한 TF'를 구성해 세 차례에 걸쳐 무기직 전환을 논의했지만 공전만 거듭하고 있다"며 "이미 전남의 경우 지난 2018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100여 명이 무기직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이는 명백한 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지난 2019년 정규직심의위원회에서 일회적으로 무기직 전환이 이뤄졌고,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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