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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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의 핵심 전력...흥양수군 고흥에서 만난다
      【 앵커멘트 】 고흥의 옛 지명 흥양의 수군들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수많은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고흥에서 이순신과 흥양수군의 활약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선 후기 3도 수군의 합동 훈련 모습이 그려진 병풍. 전라좌수영의 핵심 전력 흥양수군의 깃발을 단 거북선과 판옥선이 선두로 나섭니다. 임진왜란 당시 흥양수군은 이순신 장군과 한산도대첩, 옥포해전 등 굵직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혜영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장 - "한산도대첩 등 주
      2026-08-17
    • 체감온도 33도 무더위...남해안 등 곳곳 비
      화요일인 18일은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남해안에 5~20mm의 비가, 그 밖의 지역에선 오후부터 5~30mm의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4도, 목포 25도, 여수 23도 등 23~2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32도, 여수 30도 등 29~33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8-17
    • 연휴 기간 220mm 집중호우...피해 신고 145건 접수
      광복절 연휴 기간 전남광주에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17일 오전 9시 5분쯤 곡성군 옥과면에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고, 앞서 아침 6시 40분쯤에는 여수시 중흥동의 한 도로가 불어난 물에 침수됐습니다. 16일 새벽 5시 45분에는 목포시 호남동의 한 주택이 빗물에 침수돼 주민 2명이 구조되는 등 연휴 기간 145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까지 여수 돌산 221.5mm, 해남 솔라시도 217mm, 영암 삼호 187.5mm 등 많은
      2026-08-17
    • 천사섬 신안 땅콩 브랜드화 시동...재배면적 확대가 관건
      【 앵커멘트 】 제주도에 우도 땅콩이 있다면 천사섬 신안에는 자은 땅콩이 있습니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란 자은 땅콩은 알이 굵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신안군이 마침내 자은 땅콩을 전국 브랜드화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모래 성분이 많은 사질양토가 널리 분포돼 예로부터 땅콩 주산지로 이름난 신안군 자은도. 마땅한 일손이 없어 겨우 명맥만 유지해 온 땅콩 재배 농가들이 최근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공모를 통해
      2026-08-17
    • 전남권 여행은 '반값 여행'...섬 여행 반값 상품도 출시
      【 앵커멘트 】 강진에서 시작된 반값 여행이 다른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권 아름다운 섬들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출시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화정동에 사는 윤석희 씨 가족은 2박 3일 일정으로 강진군을 찾았습니다.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느끼는 것은 물론 '반값 여행'의 혜택도 누리기 위해섭니다. ▶ 싱크 : 윤석희 / 서구 화정동 -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살아있는 체험으로 경험해 보고자 강진에 오게 됐고, 특
      2026-08-17
    • 부시장 후보 공개 후 배심원 21명 교체...공정성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분야별 후보자가 공개된 이후 시민배심원단 20%가 교체돼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미섭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28일 분야별 부시장 후보자 10명을 공개한 이틀 뒤에 전체 배심원단 108명 가운데 21명을 행정절차 없이 교체했다며,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시민추천제를 처음 진행하다 보니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민 시장은 지난 6일 산업 분야 부시장에 백승주, 시민주권 분야에 윤난실 후보자를
      2026-08-17
    • 결국 '텃밭' 호남 표심이 승부 갈랐다...초박빙 승부 속 압도적 지지
      【 앵커멘트 】 팽팽했던 양강구도가 이어진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승부를 가른 건 결국 호남 표심이었습니다. 호남은 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20%p 격차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신임 대표는 전당대회 내내 정청래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첫 순회경선이었던 지난 1일 충청권에서는 불과 0.44%p 차로 앞섰고, 다음 날 부울경에서는 2.81%p 차로 지면서 2위로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득표율이 한 자릿수 격차에
      2026-08-17
    • 민주당 대표에 김민석 당선..."이재명 정부 적극 뒷받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김 후보는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이겼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위 후보의 2순위표를 합산하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됐습니다. 김 후보는 국민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에게 졌지만 권리당원 누적투표와
      2026-08-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16 (일)
      1. 여수섬박람회 D-20...막바지 점검 박차 2.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유치전 가열 3. "'여수 명물' 상괭이를 지켜주세요" 4. 장흥군, '치유관광 메카'로 뜬다
      2026-08-16
    •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마을버스 업계 반발
      오는 10월 시행을 앞둔 광주권역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두고 마을버스 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우려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마을버스노동자협의회는 개편안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협의가 없었고, 시내버스와 운행 구간이 대폭 겹치면서 수익 악화로 인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운행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 중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요금 인상과 전기차 전환 등 대책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6-08-16
    • '기악 명인 등용문' 빛고을기악대제전 15~16일 열려
      전국 기악 명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이 이틀간의 경연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전통예술산조진흥원과 전남광주 남구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이틀간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명인부와 대학일반부, 고등부 등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제전의 명인부 종합우승자는 백은선 전주도립국악단 부수석이 차지해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 원, 가야금을 수여받았습니다.
      2026-08-16
    • 광주 산수시장 식당에 승합차 돌진…6명 다쳐
      광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16일 낮 12시 40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승합차가 분식집을 덮쳐 운전자와 동승자, 상인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차와 접촉한 뒤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6
    • 해남 인근 해역서 규모 2.0대 지진 사흘 연속 이어져
      해남 인근 해역에서 규모 2.0 안팎의 지진이 사흘 연속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9시 23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앞서 14일과 15일에도 비슷한 지점에서 규모 2.1과 2.5의 지진이 연이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아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 일대에서는 지난 2020년에도 한 달 동안 75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026-08-16
    • 통합소방본부 "폭염 시 비긴급 상황, 출동 늦출 것"
      소방당국이 폭염 기간 대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 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폭염특보 발효 시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벌집 제거 등 비긴급 신고에 대해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은 시간으로 출동 시점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벌에 쏘인 사람이 있거나 통학로·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긴급 상황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출동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8-16
    • 해남 178.5㎜…17일 오전까지 내륙 최대 30㎜ 비
      연휴 둘째 날인 16일 해남 산이면에 178.5㎜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142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전남광주 대부분의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낮 3시 반 여수와 광양을 끝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오전에 전남동부남해안이 20~60㎜, 이 외 지역에 5~30㎜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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