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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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보성군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구례군과 보성군이 28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에 나섭니다. 대상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매월 20만 원씩 받을 수 있고, 이번 지급에서는 7월분이 합산돼 4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확인,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됩니다.
      2026-08-27
    • 전남광주 최초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남광주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이달 중 도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됐다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2026-08-27
    • '440억 원 횡령' 의혹 아파트...외부 감사도 무용지물
      【 앵커멘트 】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아파트는 매년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지만, 장기간 이어진 자금 유출 의혹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외부감사가 있었는데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년 가까이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440억 원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는 매년 공인회계사의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새로 구성된 입대의가 과거 감사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최근 10여 년 동안 회계법인이 번갈아
      2026-08-27
    • 윤상원 열사 유족,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길 다시 열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한 고 윤상원 열사의 유족이 2심에서 패소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윤 열사 유족의 5·18 위자료 청구 소송과 관련해 청구권 시효를 다시 산정해야 한다며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2021년 5월 헌법재판소는 과거 국가 보상금을 받은 5·18 유공자가 정신적 피해에 대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없다는 기존 법이 위헌이라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2026-08-27
    • '상사 모시기'에 '과잉 충성'...정보경찰 구태 관행
      【 앵커멘트 】 정보경찰의 비판 기사 댓글 대응과 첩보 수집비 부당 사용 배경에는, 특유의 폐쇄적인 조직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상사에 대한 과잉 충성부터 구태의연한 회식 문화까지 그 민낯을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의 한 경찰서 정보과 사무실. 부서장을 앞에 두고 회의와 전혀 관련이 없는 낯 뜨거운 아첨을 늘어놓습니다. ▶ 싱크 : 광주경찰청 정보과 관계자(음성변조) - "ㅇㅇㅇ 과장님 ㅇㅇ을 담아 ㅇㅇㅇ 사랑한다구" 부서장이 재미있는 회의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말에 정보 경
      2026-08-27
    • 광주대표도서관 첫 재판...공사 관계자 일부 혐의 부인
      【 앵커멘트 】 하청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의 책임 소재를 가를 첫 재판이 8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검찰이 기소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감리 관계자들이 출석했는데 이 중 일부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사고 발생 8개월 만에 책임자들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경찰이 1차 송치한 공사 업체 관계자와 감리단 11명을 비롯해 시공사 등 법인 4곳도 법정에 섰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검찰이 제시한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하도
      2026-08-27
    • 섬 박람회 앞두고 해상 안전 총점검...민관 합동 훈련 진행
      【 앵커멘트 】 섬 박람회를 앞두고 오동도 앞바다에서 드론 테러와 선박 전복 등 복합 해양사고를 가정한 민관 합동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10개 기관 약 400명이 참여해 사고 발생시 협조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학물질을 싣고 오동도 앞바다에 정박한 '그린호'가 드론 테러를 당한 상황.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상특수기동대가 원을 그리며 가상의 적선을 포위하고 테러범을 진압합니다. 경비정과 방제선은 불이 난 그린호에 물을 뿌리고 바다로 유출된 오염물질 제거에 나섭니다.
      2026-08-27
    • IBK기업은행 전남광주 이전 요청...유치 대상 46곳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 결의대회를 열어 농협중앙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10곳을 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기존 45개 기관에 IBK기업은행을 추가해 모두 46곳 유치를 추진하며, 특히 반도체 산업의 자금 공급을 위해 기업은행 이전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이 각각 받았을 몫을 합친 수준으로 공공기관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27
    • "호남 반도체 전격전"...부지·전력·용수 동시에 뛴다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군 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설계, 전력·용수 확보까지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지 단 두 달만에 부지 확보는 물론 인프라 준비까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설 광주 군 공항 부지 확보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28일 무안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면, 군사 시설 이전 절차도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의 공군 기능을
      2026-08-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26 (수)
      1. 김성환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문제없다" 2.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 3. 세계섬박람회 D-10...8개 전시관 '풍성’ 4. 정보 경찰 '첩수비' 300억 원...쌈짓돈 전락 5. '조직적 은폐 혐의' 국토부 직원 7명 송치
      2026-08-26
    •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또 연기'
      전남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이 소방설비 설치와 안전 점검 지연으로 당초 목표였던 오는 10월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토목 공사와 기반 시설은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소방설비 설치와 후속 안전 점검이 내년 1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운광장 지하차도는 암반 발견 등으로 당초 지난해 말에서 올해 6월, 다시 10월로 개통이 연기된 데 이어 세 번째 일정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2026-08-26
    • "'국제학교 표방' 담양 미인가·미등록 시설 개원 차단해야"
      전남광주 담양의 한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이 국제학교를 표방하며 학생을 모집하고 있어, 교육청의 즉각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인가도, 대안교육기관 등록도 안 된 시설에서 의무교육 학생들을 전일제로 교육하는 건 학력 미인정, 학습권 침해 소지가 크고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며 "교육청이 미인가·미등록 시설 개원을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담양군을 향해서도 "학교 설립을 조건으로 분양한
      2026-08-26
    • 경찰, 비판 보도에 '악플 대응' 정보경찰 조사
      정보업무를 담당하는 경찰들이 자신들을 비판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사실이 확인됐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8월 8일부터 이틀간 정보경찰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를 조롱하거나 인신공격성 댓글을 작성한 정보과 소속 경찰 3명 등 관련 경찰관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상급자의 댓글 작성 지시와 조직적인 여론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모욕 성립 여부와 경찰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 여부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2026-08-26
    •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26일 재석 159명 가운데 찬성 157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앞서 퇴장했고, 이진숙 의원도 결의안 상정 직후 본회의장을 나갔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518 관련 토론회를 열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는 등 왜곡하고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6-08-26
    • '여객기 참사 조직적 은폐 혐의' 국토부 직원 7명 송치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의 원인을 축소·은폐한 혐의로 국토교통부 공무원 7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참사 초기부터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게 설치되지 않은 것을 알고도 조직적으로 이를 은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여객기 참사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활주로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과 로컬라이저가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그런데 참사 이튿날, 국토부는 로컬라이저가 관련 규정에 맞게 설치됐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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